문제는 그 완다그룹이 조금씩 손을 놓고있다는것입니다!

완다그룹같은 경우에는 현재 at마드리드에서 주식을 조금씩 빼 영화산없에 투자를하고있다고합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at를 스폰할지 알수가없는 상태이기도하구요!

At자체가 예전부터 부유한 클럽이나 성적이 좋은 클럽이 아니였습니다
2010년전에는 레알과 바르샤의 승점자판기 소리까지 들었을정도록 약한 팀중에 하나였지만 현재 감독이신 명장 시메오네가 오시면서 현재 강호 at가 탄생한것입니다!

그렇기에 아틀레티코는 어쩔수없이 유망주나 좋지못한 선수를 데리고와서 키워내는 일을 할 수밖에없었고 그 정책이 나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성적도 좋아지게되었습니다!

그리즈만같은 경우는 처음 at로 올때는 그렇게 비싼 선수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재계약 과정을 거치면서 연봉이 올라 간 것이구요!
또 얼마전에 뮌헨으로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도 at가 잘 키워 비싸가 이적시킨 좋은 사례중에 하나겠구요!

예전에는 토레스.아구에로.디에고 코스타같은 선수들도 잘 키워서 비싸게 이적시킨 사례도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요즘 이적시장이 장난 아니게 비싸다가는 겁니다!

살짝 좋은 모습을 보이는 유망주들은 천억선에서부터 몸값을 부르니 레알정도를 제외하면 그 몸값과 연봉을 관리하는게 쉽지않기에 at는 어쩔수없이 좋은 유망주를 찾아서 슈퍼스타로 성장시키는 정책을 계속 유지할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