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대해서알려주세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6,982 2009.01.13

안녕하세요 얼마전에아틀레티코마드리드라는팀이있길래 관심을가져볼려구하는데요...

창단년도와그팀의팀명칭과레전드선수와수상경력과지금에에이스선수또선수명단등자세한것좀알려주세요

그리구주장은누구인지 라이벌팀은어떤팀인가요???그리구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챔스16강에진출은했나요???

그리구작년시즌엔몇위를했는지그리구답변하는님은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대해서어떻게생각하시는지알려주세요!!조금이지만내공걸께요^^부탁합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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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ssh_****

시민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1903년에 창단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틀레티코의 레전드는 키코라고 알고있는데요.

키코는 토레스,작년 피치치 구이사의 우상이기도 하죠.

(지난 2006 월드컵때 토레스,구이사는 유로2008때 키코의 세레머니를 따라하기도 하였죠)

지금의 주장은 제가 알기론 에이스인 막시 로드리게스가 맡고있는것 같아요

라이벌이라면 마드리드 더비(레알마드리드vs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 레알 마드리드죠..

그리고 이번 챔스때는 아틀레티코는 d조 리버풀에 이어 2위로 오르기도 하엿구요

그리고저는 아틀레티고는 떠오르는 다크호스라고 생각핮니다.

포를란,아게로 막강투톱

시망 마니셰 로드리게스 등의 탄탄한 미드필드진..

아게로만 다른 클럽에 빼앗기지 않는다면 리그 우승도 가능한 팀이라 생각합니다.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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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에이스 선수 밖에 모르겠네요

아구에로 하고 막시 로드리게스 정도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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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

고수

해외프로축구, 월드컵, 국가대항전, 축구 선수, 감독 분야에서 활동

제가 정리해서 서술하자면.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속해있는 1부리그 팀으로써,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가진 팀입니다.

아틀레티코가 배출한 주요선수로는 시망,토레스가있습니다.

지난시즌에는 4위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해좋은 성적을 거두며 16강에도 진출했습니다.

2009. 2. 25에 포르투갈의 리그팀 FC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를 앞두고있습니다.

밑에 부가 설명을 첨부해드립니다.

영문 이름	Atletico de Madrid
창단연도	1903년
연고지	스페인 마드리드
감독	카를로스 비안치(Carlos Bianchi)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Vicente Calderon)
주요성적	리그 우승 : 9회
	FA컵 우승 : 9회(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 -
	UEFA컵 우승 : -

프리메라리가(스페인 1부리그)에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03년 창단해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명문 클럽이다. 아틀레틱 클럽 드 마드리드(Athletic Club de Madrid )라는 이름으로 탄생했으나 1947년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Club Atlético de Madrid)로 클럽명을 바꿨고, 지난 92년부터는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A.D.(Club Atlético de Madrid S.A.D.)로 다시 탈바꿈했다. 보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고 불린다.

그들의 엠블럼인 빨강색과 흰색 줄무늬에서 유래된 '로스 콜코네로스(Los Colchoneros)'와 인디오스(Indios)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고 있고 56,163명 수용규모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이 홈구장이다.

최근 성적이 부진하다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총9차례의 우승을 차지한 전적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29회), 바르셀로나(16회)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되는 기록으로 스페인 무대에 남긴 At 마드리드가의 족적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90년대 이후의 부진, 지역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너무도 상반되는 최근의 성적과 더불어 열악한 재정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어 클럽 탄생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난 00~01시즌에는 2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전으로 추락해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기도 했다.

02~03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었으나 At 마드리드는 그들이 처한 현실과 이상에서 심각한 갈림길에 처하게 된다. 명문구단으로 부활하려는 야심은 있었으나 2년간 2부리그에서 지내야만 했던 At 마드리드에게 그럴만한 재정적 여유가 없었던 것. 결국 다소 무리다 싶을 정도의 선수 영입쪽으로 결심을 굳혔으나 이는 곧 그들의 발목을 잡기에 이른다.

부채규모가 프리메라리가 20개 클럽 중 최고로 불어났고, 이에 따라 소속팀 선수들의 월봉마저 지급하지 못하게 되면서 선수, 언론, 팬 모두에게 빈축을 들어야만 했다. 게다가 일련의 재정악화로 16년간 아틀레티코를 위해 정열을 쏟아부은 헤수스 힐 구단주가 물러났고 '역사적인 영웅' 아라고네스 감독이 물러나는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러모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놓여져 있는 상태다. 특히 스페인 최대 규모의 부채를 짊어지고 있어 경제적인 위기가 예사롭지만은 않은 상황.

하지만 04~05 시즌의 전망은 그리 나쁘지 않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이바가자 등 기존 전력이 탄탄한데다 셀타비고에서 영입한 중앙 미드필더 P.루친 등 즉시 전력감이 보강됐기 때문이다.

비센테 칼데론(Vicente Calderon)
준공 : 1966년 10월 2일
개장 첫경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 - 1 발렌시아
수용인원 : 56,163명
위치 : 스페인 마드리드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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