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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와 함께 떠난 '백반기행', 전주의 맛 담긴 곳은 어디?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허영만의 백반기행(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TV조선)

'백반기행'에서 전주의 깊은 맛을 발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함께 전주의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과 홍신애가 찾은 비빔밥 집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OO가마솥비빔밥'이다.

연탄불고기와 김밥을 쌈에 싸먹어 눈길을 끌었던 곳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OO집'으로 오후 5시부터 영업한다.

시래기 해장국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에서 있는 'OO집'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판매한다.

찐빵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OO홍'에서, 방갈로에서 먹는 민물 오모가리탕은 'OO집'에서 맛볼 수 있다. 또 막걸리 한상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OO식당'이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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