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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학년 여름방학숙제!!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470 작성일2009.08.14

님드라....

실은 인제 개학날이 일주일도 채안남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해야 할지막막합니다 숙제는 13개인데..

완료한숙제는1개밖에 없고....미치겠어요

여러분은 저의 천사입니다 방숙좀도와주세요...ㅠ.ㅠ

 

 

1.라몬의바다/자전거도둑(박완서걸루..)/내게는아직한쪽다리가있다/누리야누리야

이것들 퀴즈15씩....

 

2.글구위에거...한5줄정도??간단하게독후감해주세요...

 

 

3.글구 EBS문제짐..하나두안풀었는데...(엄마몰래 안들키고 답빼끼는방법..선생님꼐티안나게...)

 

 

4.영화 감상문

   아무영화나 대충13줄??나오게 감상문좀..부탁드려여..

 

5.강원에듀원

어떡하죠???일주일도안남았는데8월달 100%채우래요...대처방법좀...

 

 

 

 

 

 

 

 

정말 답변올리는분정말감사드립니당....내공은그리많진않지만

70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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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감당하긴  힘들지만  되도록 해보겟습니다 ^^

일단 늪 속의 친구

 

 

 

 

독일의 재상을 지냈던 비스마르크란 사람은
남다르게 산에 올라가 사냥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비스마르크는 친구들과 함께 사냥하러 갔으나
그날 따라 한 마리의 짐승도 잡지 못한 채 날이 저물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은 늪이 있어서 한번 빠지기만 하면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길을 걸어 내려오다가 앞장 섰던 비스마르크가 늪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뒤따라온 친구가 달려와서 총대를 내밀어 간신히 구조되었습니다.

조금 걸어가다가 이번에는 비스마르크를 구조해 주었던 친구가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비스마르크가 달려갔을 때에는 이미 허리까지 빠져들었고
총을 내밀어 보았으나 총대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우성을 쳤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목까지 빠졌습니다.

"아까 자네가 빠졌을 때는 내가 구해 주지 않았는가. 빨리 나 좀 건져 주게나."
하면서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비스마르크는 그 친구를 건져줄 생각은 하지 않고
화난 얼굴을 하면서 총을 들어 늪에 빠진 친구의 머리를 겨누었습니다.
"자네를 구해 주려고 하다가는 나까지 죽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자네의 그 고통스런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도 없으니
매정하지만 이 총으로 자네를 ……. 이해하게나."
비스마르크는 실탄을 총에 장전하더니 방아쇠를 당기려 했습니다.

그 친구는 믿었던 비스마르크가 갑자기 자기를 쏘아 죽일 것 같아서
총을 피하려고 사력을 다했습니다.
그 바람에 늪가로 조금씩 옮겨갔습니다.
비스마르크는 얼른 반대편으로 뛰어가서
총대를 내밀어 친구를 건져 주었습니다.
비스마르크는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오해하지 말게.
아까 내가 자네의 머리에 총을 겨누기는 했지만 자네의 분발력에 겨누었다네."

만화는  생략할께요 ㅠㅠ

 

 

 

이야기 꾸미기

 

 

 

 

 

따르릉 따르릉

 

민수네 집에 전화벨이울립니다.

 

민수네 어머니께서 받으십니다

 

민수어머니 : 여보세요?

선생님 : 네 민수어머니이시군요?..

 

민수어머니 : 네 무슨일이시죠?

 

선생님 : 오늘 민수집 민수 친구들과 친구 학부모께서 영어공부를하러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가도될런지요?

 

민수어머니 : 네 당연하죠

 

선생님 : 네 그럼 좀있다 뵈겠습니다.

 

민수어머니 : 네. 조금 있다 뵈요.

 

민수 : 엄마 무슨일이에요?

민수어머니 : 응 네 친구들하고 선생님 그리고 다른 아주머니들도 오셔서 영어공부를 같이 해주시겠다는구나

 

민수 : 에이 난 영어공부싫은대

 

민수어머니 : 그럼못써 좀있다 오신다고 하셨으니 기다려보렴.

 

-----------------------------------

은지 : 솔비야 어서나와 같이 민수네집에가서 영어공부하러가야지!
솔비 : 아맞다 엄마 빨리나오세요!
은지 : 어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솔비 아주머니 :응그래 어서 민수네집에 가자꾸나.

------------------------------------------

딩동 딩동~

민수어머니 : 네 나가요!

철컥-

은지,솔비,솔비아주머니,선생님 : 안녕하세요

민수어머니 : 네 어서들어오세요

 

솔비 은지 선생님 :민수야 안녕

 

민수 : 응안녕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 자그럼 어서 영어공부를해보자.

 

------------------------------

 

솔비아주머니와 민수네 엄마는 서로 차를마시며 공부하는걸 지켜보셨습니다.

 

-------------------------------

 

선생님 : 자 얘들아 사람몸에 대해 배워보도록하자

 

얘들 : 네! 선생님

 

선생님 : 자 이건 body 몸 신체 바디~ 라고 발음한단다

 

솔비,은지 : 바디~

 

민수 : 바듸~

 

선생님 : 민수야 다시발음해보렴 바디~

 

민수 : 바듸~ 선생님 잘안되요.

 

솔비,은지 : 히히 너 발음이 그게뭐야!

 

선생님 : 놀리지마렴 좀더 연습해봐

 

민수 : 바듸.. 음..... 바디~

 

선생님 : 그래잘했어 다음으로 가보자꾸나

 

선생님 : head 헤드~ 머리를 뜻하는거란다

 

민수 : 헤듸~

 

선생님 : 민수는 발음이 정말 특이한 아이구나..

 

민수 : 네 히히 제가좀 멋지죠?

 

민수의 농담에 모두가 하하하하 웃었습니다.

 

4자 낱말 릴레이

 

 

 

1. 살신성인

2. 인산인해

3. 해동통보

4. 보리타작

5. 작심삼일

6. 일구이언

7. 언중유골

입니다 ^^
좀 힘이 드네요 ㅠㅠ

 

재미있는 사투리

 

 

 

1.재미있는 사투리

<강원도>

여기가 어디래요? → 여기가 어디에요?

이 옷이 운매요? → 이 옷 얼마에요?

애가 왜 이렇게 패랐냐? → 말랐다, 야위였다

내주다내좋다 → 저 뭐가 생기면 다들 내주더라

<충청도>

이 일을 워짼다?! → 이 일을 어떻게 합니까?

저기 아저씨! 유저어기있는 포도하구 키위유주세유~ →  저기 아저씨! 저기잇는 포도와 키위 주세요~

아! 조용하던 충청도들이 이 작을 내뻔져버렸잖유 →  조용하던 충청도에 호우와서..

호우가 경기도 만작 살내나 →  호우가 경기도만 오는가 했다니..

<전라도>

이따매 걸쩍지근허요~ →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 때

집이 아그대그박이 겁나게 아물으요~ →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하네요

정기서 기멍친다 → 부엌에서 설겆이 한다

몽니가 심하시요, 문념의 오기를 고로코롬 부린디야~ → 고집부립니다

<경상도>

잘 가이소.. → 잘가세요..

또 니 뭐했제? → 너 뭐했지?

이렇게 니 뭐했나? → 너 뭐했냐?

니 어제 피씨방 갔제? → 너 어제 피씨방 갔지?

<제주도>

혼자옵셔예? → 어서오십시오

추룩하지 맙써양 → ~척하지마, 추측하지 마

어디가맨? → 어디가?

어드러 감수관 → 어디가세요?

 

 

낱말찾기 박사는 생략하겟습니다 ^^

 

 

 

 

그럴듯한 이유는?

 

 

 

 

길을 가던 소금장수 아저씨가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소금을 사려던 손님이 뒤에서 그를 불러서

2.제일중요한 소금을 집에 놓고와서

영수가 오늘 학교에 양말을 신고 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오늘아침 너무 늦게 일어나서 양말신는것을 깜빡해서

2.그날 비가왔기때문에 어차피 양말을 신으면 젖게되니까 학교에와서 신으려고

3.양말을 다빨아서 마르지 않았기때문에

축구 경기를 하던 철민이가 갑자기 공을 밖으로 찼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좋아하는 여자친구가 걸어가고있어서 관심받으려고

2.말그대로잘못찬거

영수는 국어 수업 시간에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똥이너무마려운데선생님이못가게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님이  하시는 거죠 ^^ 사람마다 좋아하는 사람이 다르니까요

 

비유적 표현 생략하겟습니다  ㅈㅅ ㅠㅠ

 

신문에서 배워요도 생략하겟습니다

 

우리 동네 간판은?  저희 동네랑 같은데가 아닐듯 해서 ㅈㅅ

 

속담으로 말해요

. 모든 일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틀림없게 하라는말

 _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2. 아무리 크고 많은 것이라고도 작고 적은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_천리길도 한걸음부터.

3.수고는 조금도 하지 않고 큰 이익만 얻으려 한다.

 _손도 안대고 코풀려고 한다.

4.곤란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일의 기초가 더 든든해 진다.

 _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5.자기가 갖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도록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보

 _못 먹는감 찔러나 본다.

6.바갇이 굳어진 땅에 물이 괴듯,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돈을 모을 수 있다.

 _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북한말도 척척 이건  어떻게  올릴지 못겟음 ㅠㅠ ㅈㅅ

 

재치만점 4행시

 

독 : 독도를 자꾸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

도 : 도둑처럼 치사하게 굴지말고 들어보세요 .

우 : 우리의 역사 속의 독도는 우리 땅 .

리 : 이 소박한 보물은 우리의

땅 : 땅이라는 것을 !

 

천 : 천하제일인 우리 부모님 . 왜냐구?

하 : 하하하 웃으시면 이세상 다가진 듯한 기분이 드는걸.

제 : 제일 큰 품으로 나를 감싸주시는 걸.

일 : 일일이 다 챙겨주시고 나를 사랑해 주신단 말야.

 

작 : 작심삼일인 나.

심 : 심(마음심)을 튼튼히 하고 이번엔 꼭

삼 : 삼일이라도 버티려고 했는데,

일 : 일초도 못 버티고 계획표를 찢어 버렸네.

 

동 : 동문서답 좀 그만하란 말야 !

문 : 문제를 낼테니 답을 말해봐 ~

서 : 서울은 어느 나라 수도 일까 ?
답 : 답은 우리집 수도꼭지야.

ㅈㅅ ㅠㅠ

 

수 채우기

 

 

기차역 사이의 거리는

 

 

A역과 B역 사이의 거리 : 7km

B역과 C역 사이의 거리 : 6km

C역과 A역 사이의 거리 : 8km

 

그냥 여기서 쓸만한거 있으면 골라서 보세요^^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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