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은 거의 같습니다 메뉴를 만드냐, 아니면 레시피를 따라 그 메뉴를 만드냐의 차이일뿐..

요리를 하다가 보통 요리연구가로 많이들 가시고요

요리사는 주방장이나 누가 메뉴를 만들어다 주면 그냥 그걸 만들어 손님한테 파는것이고요

요리연구가는 보통 주방장이나 유명한 분들처럼 네임벨류 있는분들이 많이 합니다 보통 메뉴개발 R&D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걸 한국말로 표현한거,,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닙니다 그냥 표현의 차이

요리연구가 분들이 윗분 말씀처럼 식품에 들어간 영양소를 연구소에서 연구해 수치로 나타내거나 그러신분들은 아닙니다

보통 재료에 들어간 영양소를 생각해 균형있게 요리를 만들수는 있겠으나, 식품에 들어간 영양소를 수치로 표현하시는 분들은 연구소에서 일하시는 식품영양학 박사들이거나 이과쪽 분들이십니다 혼동하시지 마시길 그래서 대기업 메뉴개발팀 같은 경우는 요리사 출신 식품R&D분들이 영양의 벨런스와 맛을 생각해서 음식을 조리한후 해당기업 연구소에 식품을 보내 영양소 성분을 도표화한후 식양청에 보냅니다 그러니 절대 혼동하지 마시길

정리해서 요리연구가와 요리사를 구분하자면

요리사: 주방장이 만든 요리나 요리연구가가 만은 요리를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매일 지속적으로 대량으로 만들어 팔아 돈을버는 분들

요리연구가: 전직 요리사 출신이며 이때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있고 새로운 메뉴를 샘플로 만들어 업장이나 요리사에게 팔아 유명세를 타 레스토랑 컨설팅 또는 메뉴에대한 인센티브로 돈을 버는 사람

이정도가 되겠네요

국제조리전문학교  교수입니다.

요리연구가: 대학 이상의 자격이 갖추어진 사람으로 요리 레시피를 만드는 역할과

                  또 제품을 많이 개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리사:  학벌과 무관하면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람인데요 .

            요리사로 오래 근무하다 보면 요리연구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