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하신 분이라면 누구이신지 궁금하세요?

황규선 교수님 정도 되는 분인가요?^^

진로 체험 보고서는 진로를 체험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라

심도 있는 것보다 질문자님이 궁금하신걸 물어보시면 되겠죠?

근데 유명하신 분이라면 꽤 난이도가 있고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지 않는 심오한걸 물어보시면

좋겠죠...근데 질문자님은 체험이다 보니 프로페셔널한 분들에게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기초 지식은

약간 갖고 질문을 하시면 좋겠네요.

먼저 미리 알아가야 할 것은...

푸트스타일을 위한 테이블의 역사, 각국 식문화 환경을 통한 테이블의 이해, 테이블 세팅의 기본 정도는

알고 가시구요

질문은요

진로 체럼이니 푸드스타일 리스트의 앞으로의 전망이 어떤지, 어떤 적성이 직업에 맞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는지,

이미지 스케일에 따른 푸드 스타일링은 어떠한지, 매체에 따른 스타일링,

동서양의 푸드 스타일링, 식자재의 특성에 따른 메뉴 개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도를 질문하시고

질문자 님이 진정 궁금하시 것을 여쭤보고요 인터뷰하다보고 그 자리에서 또 궁금한게 생겨요

그걸 질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 정도 질문하고 답변만 해도 1시간은 충분히 지나가구요 인터뷰는 보통 1시간은 절대로

넘지 않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의견달기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