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차이가 있는데요.

최고의 요리사는 요리를 배우는것도 한계에 부딪치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요리사는 여러사람에게 쓸수 있

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제 3자에게 얼마만큼이냐 인정을 받느냐 인거 같습니다.

최고의 요리사는 요리에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하셔도 무관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요리사는 박동연

Chef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B팀 총 감독님으로 계시고 있구요, 여러 대회나 해외에서까지도 입상 경력이 많으시고 배

울점이 많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http://cafe.naver.com/highestgourmet.cafe

이 카페들어가보시면 박동연Chef님의 흔적들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가입이 간단하여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

니다.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아,,,, 요리연구가는요 최고의 요리사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많이 접해보지 못하고 바로 연구가로 뛰어든다면,,, 낭패보기 쉽고, 창피할때가 분명 온다고 생각합

니다. 그래서 경력과 스펙을 많이 키우시고 나중에 여유있으시면 요리공부를 더하여 유학이나 다른 나라

음식들도 많이 접해보고 ... 해야 나중에 발전있는 요리 연구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의 댓글을 보시느냐 고생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