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그영화를 심화영화로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그집 아주머니가

표를 끊어 주셔서 봤어요.. 아주 잘 봤조.

자 주문을 알려드리자면..

우선

로마어 입니다. 주문들이

해리포터에서 나온 주문들도 모두 뜻을 직역 하면 결국 로마어, 그리스어,독일어,불어등등

에서 나온 주문이랍니다.. ㅎㅎ

다른말 죄송..

자 그럼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우선

그림자가 드래곤 사피라와 사피라의 라이더인 에라곤을 죽이려고

라작이라는 마법으로 라작을 소환합니다.

주문은 라작 라작 라작 이란 말을 몇번씩 외웁니다. 라작이란 살인기계라고 브룸이 이야기 하죠. 벌래들이 몸을 이루며 학살밖에 모르는 . 정육점 아저씨와 모든 마을사람, 에라곤의 삼촌까지 죽이죠...

주문1! 라작.(일명 소환술)

모든사람들이 한사람을 미친사람이라며 꺼려합니다,. 그의 이름은 브룸.. 하지만 그는 드래곤 라이더였고 동시에 마법사 였지만 드래곤이 죽었습니다. 그에 대한 충격으로 술에 쩔어 사는 그지만, 결국 에라곤의 스승이 됩니다., 라작에게 쫒기다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때 부싯돌로 불을 만드는척 하다가 슬쩍 말하죠..

브로싱거.

주문2! 브로싱거.  로마어로 불이란 뜻으로 파괴의 의미 입니다.  이마법의 효과는 불을 질르거나 무언가 물체를 파괴하거나 화살이나 검에 부여해서 적을 소멸 시키는 그런 마법입니다.. 하지만 초보마법사인 에라곤은 이 마법을 감당 하지 못하고 이마법을 쓰면 쓰러지곤 합니다.

그리고 라작에게 쫒기는 도중 스승인 브롬이 주문들을 몇가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알려주지요.   어떤 마법은 준비없이 쓰면, 죽기도 한단다.....

자 이젠 나무를 뜻하는 듯에

주문3! 트레이봄.. 이건 활용성이 나타나지 않았읍니다.

자 그리고 주문4! 나뭇가지라는 뜻에 크라이스텀.. 이걸로 쫒아오는 어갈한명을 목으로 쫄라 죽였죠.

 주문5! 스쿨 블라쿠스 벤 이건 에라곤이 묻지도 않았는데 알려주었죠. 브롬이.ㅎ

주인공인 에라곤이 자주 씁니다! 이건 드래곤의 눈으로 보는 마법인데요.

아무리 멀어도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보이기 마련이죠. 또한 적의 상태정도를 가볍게 꾀뚤어 볼수도 있고요.투시와 멀리 보는 쌍망원경 정도되겠네요(눈이 두개니까.ㅎㅎ)

이거를 재연하시려면. 동물눈과 비슷한 렌즈나 써클을 끼셔야 할듯....ㅎㄷㄷ

마지막 으로 나온 브롬을 살리지 못했지만 드래곤한테 성공한 주문 ,,

주문6! 자신의 몸속에 있는 생명의 기운을 상대에게 나누는 아주 착한(?)마법!
  와일즈 헤일 입니다.. 와일즈........................... 헤~~~~~~~일 이렇게 길게 말하죠.

하지만 이걸 쓰고난 술자는 쓰러집니다.. 아직 다른 마법사가 쓰질 않아서 꼭 스러지는지.

에라곤이 약해서 쓰러지는 건지 아직 발켜지지는 않았어요,   ^^ ^^

그럼 아들분에게 잘 활용 하세용~!

즐거운 시간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