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미투

오거돈 미투? 통역 비서 관련 언론보도 내막은? 

오거돈 미투? 관련 여러곳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 진행자가 언론에 요청을 하였습니다

우선 부산해운대에서 관중들 응원과 함께 방송을 하고 있는데요..

그날이 부산국제 영화제인데요 김용호씨가 "시민과 소통이 되어야하는데 스타들이 자기 호텔에서 놀고있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가로세로 연구제라고" 운을 띄우며 일침을 가했는데요.. 아마도 예전과 달리 포장마차에서 스타들 없어 그런 것 같습니다.

김용호씨는 "오거돈 제보가 엄청많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내용을 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조국관계도 연결되어있어 검찰에서도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거돈관계에서 확인된 팩트를 말하자면.. 오거돈은 여자분들 좋아 한다는 내용은 많이들 안다고 기사회 되었다고 합니다

오거돈식 회식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그때 회식자리에서는 두개 테이블이 있는데 오건돈 양옆에.. 앞 자리에서만 여자분들이 앉아 있네요..

부산시장 공식자리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서 공식적으로 오거돈이 사과를 했다고 하네요

그자리 사진 풀샷으로 보면 이렀습니다.

자세히 보면 젊은 여자분들만 앉아있는 듯 합니다.

오거돈이 48년생이니 거의 손녀뻘 된다고 하네요..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 관용차 사용으로 미술관 황제 관람 논란이 발생되어 30일 사과표명을 했습니다

"'아내'공적인 활동 자체, 공적 지원 받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며 보도된 바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군에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일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커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거돈이 추진하고있는 공공와이퍼 용역사업인데요.. 조국펀드와 코링크PE 관련되어 있는 PNP컨소시엄 입니다 여기서 오거돈이 시장되기전에 투자 공약을 냈던 것입니다. 

다음 사업은 비트코인 블록체인특구와 연관된 사람들과 대화시 엄청난 로비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조사단계는 아니고 언론사만 아는 내용인데요.. 추후 내용을 발표할 것 같습니다.

오거돈 미투 통역 비서 성추행 의혹사건은 오거돈 한명이 아니라 미투의혹 피해자가 어떤 유력정치인과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부산KBS, 부산MBC, 조선일보 ,국제신문, 동아일보 등 상당수 언론내용들을 갖추고 있는데 보도되기전에 데스크쪽에서 거부 반응을 표현해서 보도가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상당한 내부적인 내용들을 전해주어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막는 과정에서 오거돈 측근이 직접 쫒아다니면서 언론사에 연락을 취하고 어떻게 막았다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가로세로 연구소에서는 많은 내용들을 알고있는 언론사들이 하루속히 보도해달라고 요청하였는데요..

가로세로 연구소에서는 "실마리를 던지면서 언론사가 정보들을 다 알고있는 상황인데 보도안된 다는 것은 말도안된다"며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오거돈 측근은 각 언론사마다 회유,뇌물, 협박 등 목줄을 쥐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부산시민 세금을 자기 허튼데 막으려 쓰지말고 조속히 언론에 보도하고 죄값은 치러야 한다고 강력하게 가로세로 연구소는 요청을 하였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