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있는 돌할매를 찾으려고 글을올렸었는데 영천돌할매를 알려줘서 잘못찾아갔었어요ㅜ
영천은 신비의 돌 이라고 부르지 않든데 지인인도 실수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여행하던중 우연히 보고 찾아갔다가 소원을 이루었었는데 명함을 잊어버려서 다시 찾아가려구 해도 몰라서 못갔었는데 지식인에 답글만보고 영천을가르쳐줘서 찾아갔다가 차비만날리고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찾아보니 성주 가야산에 있는 돌할매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찾아서 갔었어요!!
저두 제대로 안알아보구 간것두 있겠지만 저처럼 잘못알고 가는일이 없게요~
지식인 답변해주시는 분들도 정확히 알아보구 답변 달아주셨음 좋겠네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그 돌할매에 대한 설명을 보면(작은글씨라 읽기 힘들었다는 ;;)
2001년부터에야 유명해진 돌이네요.
2001년이 되서야 알려진 돌인데 누가 돌할매 하면 그쪽걸 알겠습니까 ^^
오리지날 돌할매는 영천 꺼고요
오랜 옛날부터 그 돌에 소원을 빌어왔다고 하네요(미신이든 아니든)
(배꼽링 협회라니.. 웃겨 쓰러지는줄 알았음.. ㅎㅎ)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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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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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지층이 있는 곳의 자기장 때문에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천의 돌할매는 그 주위나 지층이 있는 곳에서만 되고
다른곳으로 가져가면 아무런 현상도 나타나지 않는 데요..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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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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