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일이 안풀리네요.

비공개 조회수 72 2019.09.03

쭉 회사만다니다가 그만두고 자영업을했는데 그거또한안되서 지금은 일용직을하고있어요. 나갈돈은 많고 회사그만둔후로는 생활이 너무힘든데 사주는 본적이없어요. 답답하니 여쭤보게되네요. 70년 1월9일 양력(69년 12월2일음력)24시~새벽1시30분인것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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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탈퇴한 사용자 답변

40대에 들어와서 고생 많이 하시네요..

그러나 사주운세는 그냥 사주운세일 뿐입니다.

운세가 아무리 좋게 나온다해도...앞이 꽉 막혀있으면 소용없는 일입니다.

50대에 들면 차차 좋아지간 해도.. 풀어지지는 않습니다.

사주라는 것도 집안의 전후좌우....를 봐야하고...

집안에 막히는 것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꼬꾸라지는 것이 운세입니다.

본인 남편의 경우... 양가 집안에 문제 있습니다.

걸려있는 액살도 많고, 사자들도 걸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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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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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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