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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신분상의 결합도 물론이며 또 차기왕이 자신을 질투하는 것과
막시무스 자신의 새로운 짝이 생겼기에 구애의 표현을 뿌리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코모두스보다는 진정한 남자에다가 누구에게나 존경을 받는 막시무스를
더욱 높게 사고 인정하기 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크면서 질투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누나가 나라에서 제일 이쁘고 또 그사람이 막시무스를 사랑하기에
보란듯이 보여주기식으로 복수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자신도 사랑한다고 믿고 행동하게됩니다.
막시무스보다 더 인정받고 더 성공하고 싶고 모든것을 뺏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으로 반정도는 픽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왕족이 왜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러한 경우의 일들을 잘 안보여 줄것으로 추측합니다.
실제 글래디에이터를 키우고 시합을 통해 자유를 준 것은 로마의 대표적인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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