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워낙픽션을 많이 가미한것이라 논리로 정리될수없고 우선

로마는 마크스아렐리우스 황제가(AD 117년)

북방 이민족(게르만)과 전투할당시가 시대배경입니다

황제의 아들  코모두스가 황제를  독살함으로써 당시 군 최고사령관인 친구 리비우스 가이우스장군이 독살을 알면서 코모두스를 황제에 취임을 선포해주고  그이후 황제는 친구 리비우스를 못믿어 북방으로 보내버립니다

로마를 구하기위해 리비우스가 로마로 진격  황제 코모두스와  검투시합을 하게됩니다

리비우스가 승리하고  다음 황제를  선출합니다 대략 이시대 역사입니다 영화는 완전 픽션임

질문한 그라크스형제 등장은 년대가 틀립니다

그라쿠스 형제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형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Gracchus, Tiberius Sempronius, BC 169~BC 133.6]

 제3회 포에니 전쟁과 누만티아 전쟁에 종군한 뒤, BC 133년에 호민관으로서 개혁운동을 하였습니다.

동생

가이우스 샘프로니우스 그라쿠스 [Gracchus, Gaius Sempronius, BC 160 ?~BC 121]

누만티아전쟁에서 종군한 후 형 티베리우스가 정한 토지분배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어 BC 132년과 BC 123년의 호민관으로서 개혁을 펼칩니다.

글레디 에이터는 쿼바디스, 로마제국의멸망과같이 로마시대를 배경으로한영화가 맞습니다. 오현제의 마지막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황제가 게르마니아와 전투를벌이다 병으로죽은 것을 시작으로 코모두스황제의 폭정등 당시 로마제국의 쇠망사와 당시 로마인의생활이 드러나있습니다. 

   p.s: 자세한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닙니다.

포에니 전쟁후 한 250년후 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황제가 죽고 \

콤모두스 황제가 즉위 하였을때입낟.

콤모두스황제는 실존인물이나 자신의 아버지를 암살시킨적이 없습ㄴ디ㅏ

또 막시무스라는 장군도 실존인물인데 콤모두스 황제한테 충성맹세를 한

장군입니다

결론은 시대적 배경은 영화와 역사가 비슷하나 사건은 지어내서 역사적의미를 찾을수 없습니다. 뭐 찾아낸다면 콤모두스황제의 이상한 정치??

(참고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에서 로마제국의 쇠퇴는 콤모두스 황제에서부터 시작됫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