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김재남 사헌부(현재 검찰총장)의 둘째 딸이 예쁨. 그 둘째 딸이 인목대비임. 선조가 60살에 19살 인목대비와 재혼함. 선조가 나이먹고 왕좌자리 계속있음. 35살의 광해군이 국방빼고 국무총리 겸 행정부 장관역할하다 선조에게 맨날 쿠사리 맞음. 19살 인목대비가 영창대군이란 남자아이 출산함. 영창대군을 왕으로 추대하는 대신들이 생겨남. 갑자기 선조가 죽음. 광해군은 엄마가 천민임(왕 똥오줌받아 검사하는 후궁출신)
김재남을 중심으로 영창대군을 왕좌에 앉히고 외척정치 하려고함. 인목대비 수렴첨정시작.
30대 후반의 광해군은 듣도 보도못한 계모가 감자기 와서 자신을 무시하고. 자객이 들어 죽을 뻔함. 이때부터 광해군은 서울 도성 곧곧에 방호를 철저히 한 궁궐을 계속 지음. 내가 어디서 자는 지 모르게... 인목대비와 계모 외척들이 계속 자객보냄.
임진년 조일전쟁 광해군이 전국에 돌아다니며 전쟁에 같이 참여한 곽재우와 정인홍 중심 이황계열의 북인들이 인목대비를 추운 북쪽 골방에 갇아버리고 가시나무를 심음. 죽이진 않음. 10살정도의 배다른 형제인 영창대군 사약먹임.
인조가 계모라도 엄마는 엄마야 하면서 밤에 서대문쪽으로 말타고 들어와 광해군 죽임.
2018.10.29.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8.10.29.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8.10.29.
-
출처
내 생각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