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대군(1606년~1614년)선조의 왕자중 가장 막내로 선조도 아끼던 아이엿다.

허나 선조는 광해군을 왕세자 책봉 허나 소북파가 강도질을 하고 다니는걸 잡자 대북파인 이이첨이 아들을 이용 인목왕후의 영창대군을 올릴려고 했다고 거짓자백을 하여 영창대군 즉위를 반란으로 삼아 소북파를 모두 죽이거나 유배 보내고 강화도로 유배를 가서 결국 광해군이 내린 사약으로 만 8살에 죽고만다.

광해군(1571~1641)선조의 둘째왕자 학문을 좋아하여 선조가 첫째를 제치고 왕세자로 봉하고 의병지원,창덕궁복원,민심바로잡기등을 한다. 임진왜란당시에는 왕은 위험하다고 가지 않던걸 광해군이 군사들을 시켜 의병을 지원해주고 민심도 바로 잡으며 큰 공을 세웠다.허나 명나의 의병 도움에 보내나 바로 투항 시키게 만들어 신하들의 화를 자극하여 결국 인조반정으로 강화도로 유배 제주도로 옮겨져 67세의 나이로 죽고만다.,

영창대군은 왕위다툼을 하는시기에 나온 불우아중 진짜 불쌍한 불우아다. 광해군은 그당시 임진왜란을 격어 시대적으로 복구가 시급하엿고 왕권도 흔들려 왕권을 위해 동생 영창대군을 죽이는 상처까지 입었다.

영창대군은 죽음을(?)선택하엿고 광해군은 왕위를 선택 하지만 반정으로 인해 물러나고맘

4. 내가 영창대군이엇다면 광해군에게 부탁하였을껏같다... 왕권을 강화시키려는 마음은 아나 죽이지 않고도 그럴수 잇다고.. 광해군이라면 영창대군을 궁에 두고 왕세자로 책봉하였을것같다. 죽이라는 신하들의 의견에 반대하고 동생인 영창대군을 왕세자로 책봉 학문을 배우게 하고 다음 왕으로 세울것같다..

허졉하지만 채택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