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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 위원장이 상대 의원에게 "...웃기고 앉았네 병신 같은게" 라는 초유의 막장 발언 욕설로 큰파문이 일었죠.
속기록에 남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위원장이 말이죠.
아마도 윤리위에 올려져 제재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자유한국당 욕먹이는 꼴이며 나아가 국회의원의 격을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죠.
아마 역사의 한페이지에 남으리라 봅니다. 어쩌다가 자유한국당이 이리 되었는지 안타깝고 창피할 따름입니다.
여상규 욕설은 국민에게 사죄를 해야죠.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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