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이승민 기자]

방송인 안혜경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배우 김희선과 빼닮은 미모가 재조명 되고 있다.

레고 조립 취미생활을 즐기는 안혜경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고 6월의선물 두개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조립된 레고 자동차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안혜경의 청순한 동안 미모와, 빈틈없이 조립된 레고 자동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지난 2017년 12월 31일 작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고로 견인차를 완성한 후 드뎌완성~ 이제 뭐 만들지? ㅎㅎ오늘 잘 마무리하고 2018년엔 모두모두 복받고 웃읍시다!! 홧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희선인지 헷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한살인 안혜경은 강원도 평탕 출신으로 MBC 전 기상 캐스터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KBS 1TV '6시 내고향'의 '전통시장에서 놀자' 코너에 천명훈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승민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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