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8일 배우 안혜경, 그리고 안혜경 나이가 나란히 검색되고 있다. 그가 이날 SBS '불타는 청춘'을 방문한 까닭이다.
안혜경 나이는 올해 41세, 가수 금잔디 이후 최연소 출연자다.
그는 기상캐스터, 방송인, 배우까지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비교적 젊은 감각을 유지해온 터라 새로 합류한 데 대한 놀라움이 컸다.
안혜경은 4살 어린 배다해와도 친구같은 우정을 과시해왔다.
그는 김영희, 배다해와 팟캐스트 '육성사이다'를 진행했으며, "녹음하는 그시간만큼은 행복했다..그들과 함께였기에"라는 글을 SNS 올려 애정을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아직 싱글이다. 그는 결혼계획에 대해 과거 올리브 '올리브쇼' 기자 간담회에서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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