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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KBS 1TV '6시 내고향'의 '전통시장에서 놀자' 코너에 출연 중이라고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기도 했죠.



방송인 안혜경 나이는 1979년생으로 과거 하하와 연애하기도 했죠.

결별이유는 하하의 군복무시기와 안혜경의 방송 활동 시기가 겹치게 되면서 자주 못만나게 되면서 헤어졌다네요.



지난 2006년 하하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이후 2009년 11월 결별소식을 전했었죠. MBC 전 기상 캐스터이자 현재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혜경은 장애인 체험 학습 봉사,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등에 5년째 꾸준히 참여하며 선행에 동참하는 중입니다.



평창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써 오기도 했죠.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첫 정극 드라마에 도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아름다운 그대에게’, ‘학교 2013’, ‘환상거탑’,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죠.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으로, 과거 예능에 출연해 “내가 지금 사는 집에 같이 들어와서 살아도 되고, 혼수도 굳이 안사도 된다”며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죠.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 키는 1979년생으로, 프로필 키 167cm 라고 하네요.

이효리와는 절친으로 알려졌는데, 그녀의 소개로 유기견 봉사를 시작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