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대초반에 들어선 아줌마예요~~

40이 넘었대도 우리마음은 아직30대잖아요~~^^

흔한 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지구상엔 나이를 모른채 살아가는 부족들도 많답니다~~

에고,, 얘기가 딴데로 샜네요~~ㅋ

제 생각은요~

피부마사지나 경락등은 요즘 사회에서 수요가 많이 일어나는 업종인것같아요~

지금보다 좀더 보편화가 되면  미용실가서 머리하듯이 하개 되겠죠~

그런데 단점은 업계흐름상 전신마사지도 함께 해야하는데 체력을 엄청 필요로하는 일이라고 해요~

어떤분은 자신의 온몸에 있는 기를 다 쏟으면서 하는 일이라 정말 힘들다고...

몇년간 오래 직업으로 하신 분들은 직업병도 다양하더라구요~

제 생각은 미용이 더 낫지않을까요?

님께서 취미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미용과도 같은 맥락이어서 말씀드려요~

사람들이 무조건 미용실엔 가게 되어있고 동네에 아담하게 개업해서

요즘은 노령인구가  많은 세상이니까 그 분들을 대상으로하면

때때마다 새로운 기술익히러 멀리 가실 필요도 없고 괜찮을것같아요~

저희동네 미용실사장님은 할머니들오시면 좀 저렴하게 가격책정해서 친절하게 하니까

손님들 많더라구요~

평생직업으론 힘쓰는 마사지쪽보단 미용족이 더 낫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뭘 하시던지 결정하시면서 시간이 많고 인터넷을 하실 수 있으시면

제가 하는 부업을 한번 구경해보세요~

별로 어렵지않으면서 시간짬짬이 하는 일이라 정말 괜찮답니다~

요 아래 파란색 그림옆 주소를 클릭하시면

제 블로그로 이동되는데요~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까 꼭 한번 들러주세요~^^

^^ 어떤일을 하던 자신이 가장 행복한 일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회사 생활 열심히 하다가,,열심히 일한 만큼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몸도 않좋아져서..

회사를 그만두었지요.. 처음엔 영~ 적응이 안되서 회사로 다시 돌아갈까 고민도 많았는데..

2달 정도 지난 지금은 삶의 여유를 되찾고 적응하고 있어여^^

피부마사지나 경락하시는 분들 보면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얘기 많이 나누면서 즐기는분들도 계시고..일이 좀 많아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 일을 좋아했지만..일이라는 것이 언제나 하다보면 많아져서..나중엔 못버티겠더라구요..

일이 없어서 힘들거나 많아서 힘들거나..어쟀건..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거니까..나이 신경쓰지 마시고..좋아하는 일 도전하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게 되는 마사지나 경락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야 손님들도 편해하세요..^^

제가 회사 그만두고 여유로움을 되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집에서 하는 재택업무를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이직준비하시면서 편하게 하실 수 있는 재택업무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일단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꽤 괜찮은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이직 준비에 좋은 것 같아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홍보글을 인터넷 상에 올리면서 홍보하는 홍보직원이 되는 건데요..

재택 업무는 무엇보다도 회사의 안정성이 중요해요..

저희 회사는 공정거래위원회 등록은 물론, 특허청 특허완료, 이의정라이프매거진 방영,

안혜경의 라이프U 방영,KBS TV가이드 방영, 2010년 소비자경영대상 수상, 헤드럴경제 퓨쳐스 멤버십 인증,

여성소비자가 뽑은 재택아르바이트 부문 브랜드 1위 등등... 아주 건전하고 안전한 회사에요...

급여도 매달 26일 꼬박꼬박 들어온답니다.

아래 네임카드에 있는 홈페이지 주소로 들어오셔서 한번 둘러나 보세요..

무조건 어디를 다니면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저처럼 집에서 일하면서

취미로 요리와 빵굽기 등을 하면서 새로운 꿈을 꿀수 있어요..

요즘엔 맨날 죽이기만 하던 꽃이랑 식물들을 키우고 있어요 ㅋㅋㅋ

잡아먹으려고 상추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