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무고시 최종합격자 가운데 여성이 60%를 차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외시에는 35명 모집에 1천888명이 지원해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여성합격자가 21명으로 전체의 60%를 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48.8%에 비해 11.2%포인트나 올라갔고, 합격자 평균연령은 26.2세로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