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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잘비, 빗자루+스크래퍼+와이퍼 '신개념 청소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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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자·유통

쓰리잘비, 빗자루+스크래퍼+와이퍼 '신개념 청소도구'

승인 2019-10-07 10:37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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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잘비 직영몰 홈페이지.
쓰리잘비 직영몰 홈페이지.

‘쓰리잘비’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쓰리잘비는 빗자루·스크래퍼·와이퍼를 하나로 합친 신개념 청소도구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으며 동물이 씹어도 무해하다.

일반 빗자루로는 잘 쓸리지 않는 액체류나 가루 종류도 말끔히 청소할 수 있고 특히 개와 고양이 털을 치우는데 편리하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일반 빗자루를 사용하듯이 바닥을 쓸거나 밀대를 쓰는 것처럼 밀어주면 끝이다. 또 사용 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말리기만 하면 돼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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