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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은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센터를 맡으며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농구선수이다. 최근들어 스포츠선수들이 방송에 여러번 나오더니 드디여 오세근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데 사기당한 썰부터 연봉이며 궁금한부분들을 알아보도록 했다.

그는 아마추어 농구시절부터 이미 대학 무대를 초토화시켰던 인물로 그 기세 그대로 프로데뷔를 하여 자기 실력을 유감없이 지금까지 발휘하고 있다. 그리하여 대학 초년 시절부터 이미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국가대표의 기둥으로 역할을 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실제 그런 모습을 보였으며 대한민국 포스트의 대들보를 맡고 있는 선수라고 알려져있으며 별명은 라이언킹이다.

 

다만 농구선수치고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농구를 늦게 시작했다고 하는데 동인천중학교 2학년 때 길거리 농구 대회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농구부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아 이때서야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했고 아무래도 늦게 시작한 탓에 부족한 기본기를 1년동안 배우면서 차츰 농구를 시작하게 된다.

 

농구의 소질이 있었던 그는 일찍부터 아마 농구 무대를 평점하는데 당시 대학 무대에서 오세근을 잡을 선수는 아무도 없었고, 동기인 김선형, 함누리와 함께 중앙대가 대학 농구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은 52연승을 기록하는데 주역으로 손꼽혔었다고 한다. 이때문에 많은 팀에서 그를 스카웃하기 원했었고 아마 무대에 4년을 뛰고나서야 프로로 데뷔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현재  안양 KGC인삼공사에 몸담고 있는데 스포츠 선수로소 또 하나의 별미가 과연 이 선수는 연봉을 얼마를 받을까? 라는 것인데 그럼 과연 오세근 연봉은 어느정도 금액일까?

 

농구 선수 연봉중에서도 TOP 3에 들만큼 어마무시하다고 알려져있는 그의 연봉은 2017년~2018년도에 계약기간 5년에 보수총액이 무려 7억 5천만원에 재계약 했는데 오세근 연봉은 6억이고 인센티브가 1억5000만이라고 알려져있다.

다만 최근에 오세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안타깝게도 사기로 연봉을 날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뿐만 아니라 이 사기에 김연경도 연관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현재는 오세근 아내 강민주와 2015년도에 서울에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아들로는 오지훈이 있음 딸 오시은으로 2명의 자녀가 있다고 한다.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오세근 아내 강민주는 어떤 사람인지 직업과 나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사람들이 가지는데 오세근 아내 강민주 직업은 항공사의 승무원이였으며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인연이 닿아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세근 프로필
생년월일 1987년 5월 20일 오세근 나이 만 32세
키 200cm, 몸무게 102kg, 혈액형 B형
소속팀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센터

가족 아내(부인) 강민주, 아들 오지훈, 딸 오시은
학력 중앙대학교

데뷔 2011년

오세근 인스타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