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가면 경주이씨에 대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http://lys4038.hihome.com에 가면(이윤식씨 운영)

http://경주이씨.com(이민희씨 운영)에 가면 경주이씨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저는 경주이씨 익재공파 판윤공파 이정희(40세) 입니다. 이 두 사이트에 알고 싶으신 점이 있으시면 즉각즉각 답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제가 글자로 막무가내로 설명하기 보다는 눈으로 보기 좋게 시조부터 각 파 문중까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가 시조부터 각 파조까지의 계통도를 1시간 정도 그리다가 결국 생각한 것이 위 사이트 소개입니다.

많이 참고 하십시오.

또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할 점은 분명 우리 경주이씨는 명문거족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자신이 얼마나 경주이씨에 대한 자부심과 경주이씨에 대한 하나하나라도 자신이 알고 실행해야만 명문거족의 지위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젊은 사람치고(제가 아직 젊다는 말입니다)

이사람은 경주이씨 이겠다 싶어

 "경주이가 입니까?"라고 상대방에게 물어보면

상대방 사람은 "예"라고 대답합니다.

같은 종친이다 싶어 무슨 파 입니까 물어 보았을 때

10 중 8,9는 파를 대충 말하고

또 덧붙여서 "자신은 족보에 관심없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기집에 족보책이 없으니까 거짓으로 경주이씨를 어디서 주워들었으니까 적당히 얼버부리는 것은 아닐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가문에 관심을 가지고 한달에 한개라고 알고 나면 그 많은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가문에 영광이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경주이씨 중에서 "익재공파"를  글로 적어보라고 하면 "익제공파"로 많이 적습니다.  이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위에 한 말대로 "알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익재공파를 익제공파 로 까지 밖에 모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하나 알아 나갈 때 참 재미 있는 것이 족보 공부(?)입니다.

이 글을 질문하신 분이 저에게 형제뻘 될지, 조카뻘 될지, 할아버지 뻘 될지 모르고 이렇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장 최근에 유명한 사람 잘 알고 계시죠

이병철(삼성그룹회장, 작고)

이건희(이병철 종친의 아들이므로)

이종찬 국회의원(백사 이항복의 후손으로 )

이재정 국회의원(민주당, 익재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