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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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일본에 관동대지진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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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에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의 군경이나 자경단에 의해 학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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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동대지진 소식을 들은 미국에선 일본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펼쳐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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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은 나중에 진주만을 침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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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본이라는 나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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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동일본 대지진이라고도 부르는 일본의 동북지방에서 일어난 지진과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해일로 일본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금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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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모금으로 모인 돈이 수백억원이 넘었습니다. 모금이 아닌 기타 사회단체들의 도움까지 합치면 몇천억원은 지원한거죠. 게다가 구조대가 급파해서 수많은 일본인들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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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아온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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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이었습니다. 일본의 교과서에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표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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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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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은혜를 모르는 나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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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가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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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에서 패전한 이후 미국이 강제로 민주주의를 일본에 주입시킨것일뿐 우리나라처럼 국민들의 힘으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룩한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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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왜구의 대추장을 신처럼 떠받드는 곳이 일본이고 살인자에 불과한 사무라이를 동경하는게 일본이며 과거의 전쟁범죄를 반성하지 않는게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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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왜구 족속들은 도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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