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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금속노조 기륭분회 김소연 분회장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전문투쟁가라는데... 알려주세요
28**** 조회수 1,886 작성일2008.10.23

기륭전자 분회를 이끄는 김소연씨는 IMF 금융위기 당시(1997년) 부도가 났던 갑을전자 노조위원장 출신,

2000년9월1일부터 부도난 갑을전자의 대표이사를 상대로 파산 위로금 6억원을 받기 위해

155일간 본사 점거 농성을 벌였던 인물이며,

 

2001년9월에는 '서울민주노동자회'라는 이적단체를 구성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받았다 한다.

 

이런 사람이  2002년6월 기륭전자의 한 협력업체에 입사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금속노조,  참여연대, 민노당, 진보신당 등이 몰려들었으며

기륭전자는 "비정규직 투쟁의 본산"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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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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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ng4280
초인
인체건강상식, 성인상담, 법, 법률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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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노조활동을 해야 외국자본이 온다던데.......

 

노조에 대하여 할말이 많지만...

 

잘못하면 입건되니까.....에효~~~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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