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질문 답변 드립니다.

솔직히 대학을 모델과로 가시는것보단 모델 아카데미 다니시는게 모델 데뷔가 더 빠릅니다.

아카데미 수료후 모델데뷔는 자기가 얼마큼 노력하고 자기를 가꾸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죠..

아카데미 다니면서도 모델활동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님 수료후 얼마되지 않아 전속이 되는경우도 있구요.

아카데미 수강하는데 3개월코스로 150~200만원 가까이 합니다.

아카데미 마다 틀린데 잘 알아보 셔야 됩니다..나중에 추가 비용이 들어갈수도 있어요..

아카데미 나온다고 당장 톱모델이 되는것도 아니고 수입이 거의제로인 일반모델이 많지만

그런데도 정말 모델이 되고 싶으시면 모델아카데미를 수료하시고.

대학은 패션계열이나 디자인계통 그쪽에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고 안다니고의 차이는 확연히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모델아카데미는 패션모델, CF모델, 잡지모델, 연출과정 등 3개월의 정규과정을 거치고 나면 각 분야에 빠르고 능률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전공과목 외 응용과목으로는 메이크업, 포즈, 연기, 댄스, 현장실습 등이 있습니다. 모델은 99%의 노력과 1%의 자신감으로 이루어집니다.

에스팀같은 경우는 한국의 톱 모델들이 몇몇 소속되어있고 DCM은 특출나게 외모가  이쁘시거나

멋지신분 특기가 남다른분이면 확실히 뜬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 모델이 꿈이였는데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포기했구요..

덕분에 모델계통쪽 지식은 통달하다시피했죠.

결론은 모델이 되기위한 지름길은 대학모델과나 모델아카데미를 다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