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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께 로또1등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비공개 조회수 10,132 작성일2009.11.12

제가요...상황이 좀 안좋아서요...몸도 건강한편은 아니고 마음은 더더욱더 건강한 편이 아니고 해서...

아무리 살길을 찾고 해보아도...길이 안보여서요....

그렇다고 가족들이 든든해서 괜찮은것도 아니고..정말 제 손안에 돈이 없으면....사는게

사는게 아닌....정말 살아있으되..죽은것같은..그런 삶을 살거든요...자유도 없고....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하나님께 로또1등에 당첨되게 해달라고..기도를 드렸지만...

당첨은 안되었어요..아직까지는....

환경이 너무 피폐하고 무시당하는것의 연속이다 보니까 마음도 같이 좁아져서

사람을 미워하게 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접하면 속으로 막 미워하고

그런것 때문에 내가 어려운것을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 당첨을 안시켜주시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저는 수입은 작지만 십일조를 항상 내어요

몇천원 수입이 들어와도 십분의 1인 몇백원 꼭 십일조로 구분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려운가운데서도 이런걸 내니까 언젠가는 도와주실것이라고 믿어요..

그래도 기다리는 과정이 힘들기도 하고.....특히 마음이 하루가 다르게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어서..더...

 

하나님께 로또1등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거..비성경적인거 맞죠....?

제 힘으로 먹고 살수 없을 만큼 무능하면...그냥 그렇게 사는것이지...

공짜를 바라면 안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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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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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
영웅
개신교, 헬스, 웨이트트레이닝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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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에 당첨되게 해 달라는 기도는 말이죠..

그러니까..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천원씩, 2천원씩 주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이는 사실 의로운 것이 아니죠.

하나님의 막강한 권세를 사용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조금씩 털어달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방법으로 질문자님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자기 힘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십일조 생활 하신다고 하셨는데.. 잘 하시는 것이지만요

그 십일조 때문에 삶이 너무 피폐해지신다면 안 하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일조 안 하는 자라고 아무 은혜도 주시지 않는 분이 아닙니다.

 

로또 사는 돈으로 정말 필요한 것을 사시거나

차라리 저축을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겁니다.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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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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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또 당첨자 중 49%가

조상님 꿈을 꾸고 당첨이 되었다고 어제 뉴스에 나오데요?

하나님한테 기도하지 말고, 님의 친할아버지 할머니들인

조상신 님들께 간절히 기도를 해보셔요.

조상신 님들이, 하나님보다 당첨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요?

 

패전국이였던 일본도 야훼나 예수같은 서양귀신 다 쫓아내고

지금까지 조상신들을 굳게 믿고있지만?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살고있잖아요?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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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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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맨 꽁자로만 먹고 살고 있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햋빛이 그렇고

물이 그렇고

특히 공기가 그렇습니다.

산소와 수소외 그외 이것저것들 모이면 만나면 공기요

산소와 수소가 만나면 물이 되고

산소끼리 만나면 O3 가 되어 냄새제거제로 쓰이니

그 만남을 통해 물질을 만드는 하나님[=진리의 법칙, 힘,능력]대로

우리들의 육체도 만들어져 그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이 곧 진리덩어리 입니다.

태초에 진리를 모두 부어주셧습니다.

 

 

이 온세상도 진리[=하나님은 진리시라]로 만들어진 세상이니...

그 진리로 만들어진 세상이 악합니까?

 

세상도 진리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본래 선하지요.

그 세상에 사는 사람들 곧 자신이 진리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로 인해 악해졌을 뿐..

세상이 악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사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악해진 것입니다.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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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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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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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8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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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모세의 율법에따라 십일조를 바쳤기에

로또 당첨해주실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며

하나님께 뇌물을 주워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 한다고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아 당첨될 확률이 지극히 적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과 가르침을 받아 그 가르침에 따라

헌신의 삶을 살아 빈자와 약자와 눌린자를 도우며

예수님과 함께 동거하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높게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 ㅋㅋㅋ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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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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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Thirteen

퍼서 왔읍니다

기독교의 사상은 잔인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공개 |2009-06-24 14:23

답변 7 | 조회 569

답변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성경안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서 적지말고 성경밖의 자신의 생각을 적기 바랍니다.

(성경의 내용을 적는다면 질문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성경을 한번 읽으면 되기 때문이죠)

(성경의 내용을 복사해서 적는 자는 앵무새며 말이 안통하는 무뇌충이니 읽지도 않습니다)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듯이 종교를 비판할 자유도 있습니다.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은 아주 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신이 존재하지만 저는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청계천을 걷다 비둘기 두쌍이 서로 몸을 비비며 애정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니 비둘기 한쌍이 서로 진정으로 사랑한다는걸 알수 있는 행동 이였죠.

 

인간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몸을 비비는 것과 비둘기의 사랑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간의 사랑을 해보신 분이라면 사랑이 얼마 즐거운지 아실 겁니다.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할때 그 고통을 아주 괴롭고 큼니다.

비둘기도 마찬가지라 생각 됩니다.

 

여기서 좀더 나아가서........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역시 아주 크다는걸 알겁니다.

비둘기도 마찬가지죠.

 

서로 사랑하는 한쌍의 비둘기가 알을낳고,

한마리는 하루종일 자나깨나 알을 지극 정성으로 품고, 한마리는 열심히 먹이를 구합니다.

 

마치 인간과 같죠. 동물이지만 사랑(남녀,부부,자식)하고 정성들이는 모습은 인간 이상일 정도 입니다.

 

하지만 즐거움 뒤에는 비극이 있습니다.

먹이 사슬의 상위존재인 매가, 먹이를 구하는 수컷 비둘기를 낚아체서 잡아가면,

남겨진 암컷 한마리와 새끼들은 슬프고 괴뤄워서 애처롭게 웁니다.

 

잡혀간 비둘기 수컷은 매와 매의 새끼들에게

온몸이 찢어지고, 뼈가 으스러지고, 피를 흘리고, 털이 뽑히고, 살점이 뜯기며, 눈알이 파이고 숨이 끊어져가며

남겨진 암컷과 새끼를 생각하다 죽어 갑니다.

 

세상을 잘 들여다보면 이 세상은 즐거운게 아니고 고통이 가득찬 세계입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즐거움보다는 고통과 괴로움에 헐떡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통스러운 세상을 창조한게 바로 기독교의 여호와 라는 신입니다.

이런 고통의 세계를 만든 신이 과연 착한 신일까요. 저는 악마의 장난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교리는 동물이 죽으면 천국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동물이 인간과 모습이 틀리고 지혜가 낮지만, 그들도 사랑을 알고 고통을 압니다.

 

인간도 동물을 사랑하는데, 인간보다 상위존재인 신이 동물을 사랑하지 않고 구원도 안해줍니다.

 

인간은 먹어야 살고 모든 동물도 먹어야 삶니다.

이렇게 살아있는것을 죽여서 먹고 살게 만든 시스탬도 역시 모순 입니다. 악마의 장난이죠.

 

먹히는 입장의 동물은 편하게 죽지 않습니다.

공포와 두려움과 온갖 고통에 몸부림 치다 죽죠.

식물조차 자신이 죽으면 공포를 느낀 다는데, 동물을 두말할것 없죠.

 

음식을 먹는 분들? 자신이 고통속에 죽어가며 다른 존재에 먹힌다는 생각 한번이라도 해보았나요?

자신의 입과 뱃속에 음식이 들어갈때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시는데 먹히는 존재에대해 생각 해보았나요?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와 자식이 다른 존재에게 온몸이 토막내어져 죽은다음 먹힌다면 어떨까요?

 

기독교는 인간만 위하고 동물과 식물과 자연을 사랑할줄 모릅니다.

먹는 즐거움만 알지 먹히는 괴로움을 모릅니다. 이게 악마가 아니면 무엇이 악마 입니까?

이런 세상이 과연 신이만든 축복 입니까?

 

신(여호와)이 세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그 신은 악마 입니다.

 

그리고 신(여호와)은 변덕또한 굉장히 심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면서 자신을 화나게 했다고 해서 인간을 심판하는 벌을 내리죠.

성경 속에 수많은 인간은 신에 의해 죽었죠.

 

악인이라 죽였다는 이유가 있겠지만, 과연 모두가 악인 일까요.

 

그리고 자신을 섬기지 않는다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뜨려 영원히 불지옥에 빠뜨리는데 이건 악마 입니다.

 

결론은 기독교의 신(여호와)은 아주 나쁜 악마이거나, 아니면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인간은 교육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교육을 못받은 인간은 동물과 같습니다.

 

또한 잘못된 교육을 받으면 세뇌가 되어서 인간구실을 못합니다.

 

이슬람의 잘못된 종교의 세뇌로 수많은 이슬람 소년들은 태러를 하고 자신과 남을 죽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은 성전을 했다고 착각하고 사후에 천국에 간다 착각하죠.

 

기독교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과거 중세에도 수많은 사람이 신의 이름으로 이단이라 해서 죽었고,

종교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죠.

 

과거에도 신의 이름으로 무수한 사람이 죽었고 지금도 죽고 있고 미래에도 죽을 것입니다.

이렇게 죽고 죽이는 잔인한 사상과 교리를 가진 종교가 기독교 또하나는 이슬람교 입니다.

 

사랑, 천국, 구원 이라는 달콤한 말로 포장되있지 그 속은 악마의 교리 입니다.

과거역사와 현재를 보시면 기독교의 교리에 대한 결론이 악마의 경전 이란걸 아실 겁니다.

 

잔인한 성경을 배우는 기독교인은 말합니다.

 

신(여호와)은 너희를 사랑한다 !!!

 

세상은 수많은 고통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신은 단한번도 나타나서 구해준적이 없습니다.

 

나를 믿는 자만이 죽은후에 구원받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기꾼들의 사기치는 수법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말을 할수 있다면

모두 이렇게 말할 겁니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신이 있다고 해도 인간을 구원해줄 신은 없다.

 

진정한 구원은 죽은 후가 아닙니다.

바로 여기서 구원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마음 공부입니다.

 

세상전부를 비단으로 깔고 걸어가는 것보단,

비단신을 하난 만들어서 신고 다니는게 지혜롭습니다.

 

세상을 바꾸거나 좋은 세상 가려는 헛수고보단

자신의 마음을 닦아서 평화를 찾으면 그순간이 구원이고 행복입니다.

 

마음밖에 구원이 없고 모든천국과 구원이 바로 이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과 지혜를 닦지 않는자는 영원히 구원받지 못하고

게속해서 악마의 사상에 정신이 홀려서 끝내 지옥에 갑니다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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