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여러분이 의견쓰기에서도 제시하셨지만...
박해일 범인 아닙니다...
미국측에 의뢰한 유일한 증거인 박해일의 정액샘플을 의뢰했지만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rivers20님 이사건에 대해서만 공소시효가 영원하다는말은 틀립니다.
(어제 방영된 시사매거진2580참조)

참고로, 실제 화성연쇄살인 사건에서도 300여명의 용의자만 있었을뿐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차례살인 사건 공소시효가 다끝났고 얼마안있으면 전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납니다
영화도 좋았지만..제가 어려서 잘몰랐던 화성연쇄살인 사건에 대해 알게된것...
그리고 피해자가족들에게 피해가 안가기를 최대한 신경썼다는 봉준호 감독의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정액으로 감식해본결과

박해일이랑 다른걸루 영화에 나와여;;

(박해일이 마지막에 나온 용의자 맞나?)

좀더 자세한 것은 살인의추억홈페이지에서

형사에게단서주기 로 가셔서 읽어보세요..

범인

성별:남자
혈액형:B형
나이:20~30대
체형:근육질없는몸에..조금마른체형
성격:조용하고 내성적인타입
직업:영화속에나오는 그 공장에서 용접하는사람
이것은.....제가 본 자료들을 정리해서 범인에대한 인상착의를 쓴것입니다
제생각대로 막쓴게 아닙니다.

범인은 분명1명이아닙니다....

2명입니다......그이상은 아닙니다......2명.....................


비오는날 밤...빨간옷...모두 진짜입니다..
그리고 라디오신청한곡은 모짜르트의 라퀴엠입니다

유재하의 우울한..그노래는 픽션입니다



그리고 정액검사는....하루만지나도.....변질된다고합니다.

그것을 보고..박해일을 놓아준것은...............정말.....최대에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과....다른어떤한놈이...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건에대한 공소시효는 영원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빠른시일에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이 사건을 생각하면.끔찍하고.....소름이 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