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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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니다.
서울교통사나 서울메트로9 공공기관으로 파업을 하더라도 필수유지인력이 근무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열차가 안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평소보다는 덜 오기 때문에 배차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오면 열차운행이 덜 될 것이고 가뜩이나 4 ~ 6량인데 사람들이 몰리면 평소보다 더 혼잡해지기 때문에 불편이 있을수 있습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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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평시처럼 운행합니다 위에 댓글 정보 부정확하네여 은하신님... ㄷㄷ
다만 최소인력(필수인력)만 운영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게 아무래도 힘들겠죠...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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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파업을 한다고 해서 지하철 운행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닙니다.
2. 질문자님 말씀처럼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 간격이 좁습니다. 하지만 파업으로 출퇴근 시간 외에는 운행횟수 즉 배차시간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이번 10일 부터 진행되는 지하철 파업 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은 탑승 시 사람이 많아질거라는 점, 배차 간격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더 걸릴거라는 점입니다. 다행이 여름은 아니라 땀냄새에 중독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겠네요.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 내용 함께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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