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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캐나다 공부하러가기 좋은 중소 도시 추천이여(캘거리, 빅토리아 제외)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062 작성일2019.08.01

캐나다 유학생각하고 있는데  한국인 정말 없는 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랑 캘거리는 제외할 생각입니다.

날씨가 너무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학원은 많지 않아도 됩니다. 대학 부설 어학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제 컬리지도 생각해보려 하는데 괜찮은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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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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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물신
피부과, 여권, 비자 민원 92위, 캐나다 5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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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한국인 정말 없는 곳은 찾기 쉽지 않져...

없다고 소문나면 몰려가기 때문에.. ^^;;

빅토리아 캘거리를 제외한 중소도시 중에서는 갠적으로..

온타리오주에 런던도 괜찮구요.

노바스코샤주의 핼리팩스도 괜찮습니다.

두 도시 다 어학원도 있고, 대학부설도 있고 현재까지는 국적비율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작은 도시는 어학원이 많지 않기에 한국학생들이 살짝 몰리면

한국애들밖에 없는거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어학원들은 매주 학생들이 입학하고 졸업하기에..

분명 저번주까진 한국애들이 없었는데, 이번주에 갑자기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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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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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이
태양신 eXpert
정규유학 15위, 유학 17위, 캐나다 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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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비율을 생각하시려면 아무래도 대학부설쪽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춥지 않은지역에서 중소도시라고 하면 할리팩스나, PEI정도 될듯 한데...

자세한 상담 원하시면 sseng2 카톡으로 메세지 주세요.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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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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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초인
유학 5위,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6위, 영국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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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캐나다나 미국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

을 하기에 아주 편리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죠.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는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

연수 목적이 순수하게 영어실력의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

에 맞게 영어학교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서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을 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아무래도 NAVER 지식iN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네이버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lid0W9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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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캐나다
지존
#유학상담 #캐나다유학상담 #캐나다유학원 정규유학, 유학, 조기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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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 문의하셔서 답변드립니다!

한국인이 많이 없는 지역을 원하신다고요~

어학연수시 어학원을 생각중이시라면 몬트리올 추천 드립니다.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밴쿠버나 토론토 대도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국 학생분들이 좀 있으세요.

컬리지 1년 Certificate 과정 생각중이시라면 MITT(매니토바주), SAIT(알버타주) 컬리지 추천드립니다~ 기술전문 대학으로 ESL코스와 유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정규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은 혼자 준비하시다 지원시기를 놓치거나 학과가 마감이 되어 원하는 시기에 입학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전문기관을 통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에서 무료로 수속을 받을 수 있기에 도움받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대학들은 국내에서도 믿을 만한 업체들을 꼽아 해당 대학들을 홍보하고 국제학생들의 입학수속대행을 할 수 있도록 유학원을 공식지정하여 해당 대학교의 인증서를 발급하여 주고 있으며 이렇게 공식인증서를 받은 유학원을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이라고 합니다. 캐나다대학으로 부터 50개 이상의 인증서를 받은 유학원인지, 여러 국가가 아닌 캐나다만을 전문적으로 입학수속하는 곳인지를 꼭 확인하신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컬리지 입학허가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아야 캐나다로 출국하시고 학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학생비자는 한번 거절이 되면 그 이력이 평생 남게 되며 다시 신청할 시 승인율이 점점 낮아진다고 보시면됩니다. 혼자 준비하시는 경우, 서류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누락시켜서 서류 미비로 거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준비하실 때 부터 꼼꼼한 서류준비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번에 승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에서 대학입학수속을 하는 학생분들에 한해서 학생비자대행을 해드리고 있으니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을 통하여 대학입학부터 학생비자 까지 한 번에 문제없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최초캐나다 동반자녀무상교육 관리형시스템도입!! 컬리지캐나다를 통해 동반자녀무상교육을 신청하시는 모든 가족분들은 캐나다도착전부터 관리형서비스를 받으실수있습니다. 동반자녀무상교육 관리형서비스를 신청하신분들은 수속이시작되면서부터 캐나다현지지사로부터생생한현지생활정보듣기/ 단기거주지구하기/도착후 공항픽업/하우스/아파트구하기/캐나다교육청으로 무상교육신청시 동반대행서비스/차구매/보험/대학투어.. 등 모든 사항을 저희 현지직원이 함께 해드리고있습니다. 자녀분들과 함께 캐나다로 가시는 모든분들이 가지고있는 불안함 과 걱정을 한번에 덜어줄수있는 컬리지캐나다만의 자녀무상교육관리형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신 경우 아래네임카드를 클릭 하여 주시거나 프로필을 확인하여 주세요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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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입유학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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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전문 유학원 라입유학입니다.

캘거리, 빅토리아를 제외하고 한국인이 정말 없으면서 날씨가 춥지 않은 곳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위의 요건에 해당하는 지역의 경우에는 사설어학원이 없다고 보시면되고, 대학 부설 어학원으로 진학은 가능합니다. 또한 컬리지가 함께 위치해 있어서 어학연수 + 정규과정 진학까지도 염두하실 수 있는 지역입니다.

- 오카나간컬리지(Okanagan College) : 오카나간컬리지는 켈로나(Kelowna)라는 도시에 있으며,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위치해 있으며, 기후는 밴쿠버와 유사하며 캐나다 서부지역에서도 유명한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카나간컬리지에는 한인 학생이 많지 않으며 부설 어학원부터 정규과정 진학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 셀컥컬리지(Selkirk College) : 오카나간컬리지가 위치한 켈로나와 크게 떨어지지 않은 넬슨(Nelson), 캐슬가(Castlegar)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비가 저렴하고 생활비 또한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각 도시의 인구가 1만명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이 정말 없는 곳이며 한적인 캐나다 소도시의 분위기와 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습니다. 셀컥컬리지에서 ESL 과정부터 정규과정까지 수업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날씨가 춥지 않으며, 한인이 적고 또 공립컬리지에서 어학연수부터 정규과정 진학까지 가능한 두개의 도시를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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