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설리 인스타그램 |
악플을 금지하는 ‘설리법’이 추진된다.
법안 제정 추진은 국회와, 연예계, 노동단체 등을 중심으로 윤상현, 이주영, 조경태, 주호영, 장석춘, 이명수, 박성중, 이혜훈, 이종걸 의원이 ‘설리법’ 발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안 발의 출범식은 설리 49제 시일에 해당하는 12월초에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위수정기자 송고시간 2019-10-18 00:23
제공=설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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