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건조증이 있는 분이 처음에 잔상이 생길수있으며

각막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약간 두통이 있을수 있습니다.

각막위에 눈물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각막표면은 울퉁불퉁합니다.

그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하여 눈물이 필요합니다.

눈물은 각막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잔상이나 빛번짐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세수를 할 경우 눈에 수분도 적정수준의 수분을 공급받을수 있습니다.

이경우  잠시동안 그 증상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이기 때문입니다.->우선 이건 건조증이 심한 분들이 느낄수있습니다.

 건조증은 봄과 겨울에 심합니다. 겨울은 주변의 환경이 건조하여서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봄에는 먼지와 황사 그리고 꽃가루로인한 건조증을 유발할수 있고,

여성일 경우 기본적으로 눈화장으로 인하여 눈물이 나오는 것을 막아서 건조증을 유발할수 있구요.

 여러가지고 건조증이 생기는 부분이 많아서 정확한 원인은 말씀드릴수 없으니,

아무리 바쁘더라도 안과에 한번은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건조증이 아닐때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녹내장이 진행가능성 입니다.

우선 녹내장이라고 하면 안압이 높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우선 기존에 녹내장이 있어 계속적으로 검사를 하는분들은 만성녹내장입니다.

만성 녹내장은 각막보다는 시신경(볼수 있게 하는 세포)이 분포하는 망막에 계속적인 자극으로

망막에 죽은 세포들이 생기게 됩니다.

 망막에 죽은 세포들이 떨어져 나와서 잔상보다는 비문증에 생길수 있습니다.

녹내장으로 치료중인 사람이 비문증이 생겼다면 녹내장이 진행하는 전초 증상입니다.

 그리고 찌를 듯이 아픈것은 상대적으로 안압이 조금 더 높아질 경우

약간의 아픔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진행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중간중간 검사는 꼭 받으셔야합니다.

 급성 녹내장은 갑작스러운 안압 상승으로 눈에 통증도 있고,

대략 10분정도 지나면 속이 울렁증도 있고, 두통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몇시간동안 그상태로 유지한다면 바로 실명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급성 녹내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건조증이 있을경우 한달에 한번씩 가시면 좋습니다.

그렇니 급하고 힘들어도 안과에 꼭 가셔야 합니다.

추천이 필요하여서 그런데 추천을 꼭 부탁드립니다.

혹시 부족한 내용은 쪽지를 남겨주신다면, 자세하게 남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