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연관시킨 설국열차해석입니다.

일단 코로나는 금을 상징합니다. 금태환제 폐지이후 금융 자본주의의 엔진을 가진 설국열차에서 그것을 개선시킬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설국열차(해석 : 공황 시대의 금융자본주의)

***인물 및 객차별 구조***

$     윌포드 : 민간 중앙은행 - FRB(여기부터 이해 안가면 EBS 다큐 프라임 등을 참고 하면 좋을 듯)

$$    메이슨 : 설국열차 2인자(실질적 행동가) - 프리메이슨

$$$$  일등석 : 민간은행

$$$$$ 꼬리칸 : 빚을 진 사람들(은행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

$$$$$$남궁민수와 고아성이 있던곳

?     길리엄 : 미국 정부(빚을 진 사람들 편에 선듯하지만 FRB에게 돈을 빌려쓰고 이자를 갚는 시스템을 갖고있음)

      커터스 : 반란군의 주동자 - 혁명가

      남궁민수(보안설계자) - 철학가

      고아성 : 앞칸을 보는 능력, 크로놀을 흡입 및 모으고 술을 먹는 등의 행위
               (새로운 시대를 통찰하고 현재를 즐기는 사람)

      완벽하지 못한 설국열차 엔진의 어린 노동자 : 완전하지 않은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의 희생자를 상징

커터스는 엔진실로 가서 어린 노동자를 구조(FRB의 리더가 되려했다가 완전하지 않은 금융 자본시스템을 멈추게 한다.)

남궁민수는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알고 엔진실로 가지 않고 코로나를 모아 옆문을 폭파시킨다.(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금융 자본주의의 해체)

북극곰의 생존 : 러시아(북극곰은 러시아를 상징)

코 로 나 : 금

!!줄거리!!

온난화 현상이 심각해(자본주의 인플레에션과 금융 위기가 심각해져)이를 해결하고자
CW-7(양적완화 또는 새로운 화폐)이라는 화학물질을 대기중에 뿌렸다(달러들 헬기에서 뿌려라)가 오히려 빙하기를 맞이함(하이퍼 인플레이션 시대- 정부, 은행등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수 없는 상황을 맞이함)

겨울이 찾아와 많은 사람들이 죽고(인플레이션 이후 디플레이션과 하이퍼 인플레이션 시대가 찾아와 많은 이들, 정부가 실직자가 되거나 사라진다.)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린다(한 가지 통화 - 기축통화 - 달러로 운용되는 금융 자본주의만이 살아남는다.)

17년간 빛을 못보다.(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제도 폐지 이후 30년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어 2000년 정점후
                    디플레이션 30년이 다가오고 또 2014년부터 2030년까지 17년간 세계의 대공황이 닥친다.)

한정된 자원이 있는 열차 안에선는 인구조절과 식량, 자원을 조절하기 위해 계획적인 반란으로 인구수의 주기적으로 74%를 죽인다.(악의 축과의 테러와의 전쟁을 꾀함)

참고 - 1. 영화 설국열차
       2.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돈은 빚이다.
       3. KBS다큐 - 세상의 모든다큐 : 벼랑 끝의 금융 위기 - 화폐 가치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