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8일 명동점이 오픈해요*^^* 명동점에서 직접 만져보고,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중인 사진과 주변사진(증권빌딩건물의 커피빈, 올리브영) 올려요~

어딘지 아시겠어요?!

http://cafe.naver.com/soloistshop 회원가입하시면 명동점 구매시 할인혜택도 되구요^^

미리미리 상품예약하고 방문일에 차질없도록 운영할 계획이에요~

사려고 갔는데...품절이면 억울하잖아요^^

오픈하면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솔로이스트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불량제품의 경우 구매자 탓으로 돌리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구매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저의 케이스 입니다.

도리어 cj홈쇼핑 상담원께서 미안해합니다. 그쪽에서 구매자가 신어서 생긴 하자라는 군요.

절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솔로이스트]펌프스 SSE83P43

- 구매일 : 10/2일
- 배송완료일 : 10/15일 오후
- 제품하자로 인해 업체로 구두보냄 : 10/23일경(총3회 신음)

디자인과 가격이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255을 신는터라 구입하고 제작된 제품은 교환이 불가합니다라는 문구에 의해..
저녁무렵쯤 제품을 확인하고, 그냥 신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보니 가죽자체가 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앞뒤 주름을 제외한 부분들이 가죽이 표면과 잘 붙지않아 우는 형상이였습니다.
그런데 10/29일 현재 업체측에선 제품을 신어서 발생한 하자라는 이유로 교환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정말 잘못만들고선, 구매자의 잘못이라고 발뺌하네요.
그리고, 처음 제품하자라고 전화하니, cj콜센터랑 상담하고 물건보내라며 쌀쌀맞게 대하던걸 보구 알아봣어야 함인데..
정말 황당합니다.
몇년을 쭉 솔로이스트 신발을 신었건만. 이렇게 실망을 시키다니.
만약 그게 그냥 신어서 생긴 주름이였다면, 구매자가 인정하겠지만,
분명 제품하자임에도 교환조치해주기싫어 이렇게 발뺌하는 솔로이스트
넘 황당합니다.

제품하자임을 증명할수 있는 사진을 찍어놓지 않은게 한이 됩니다.
여러분~이 상품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