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 소설 질문

비공개 조회수 1,342 2019.03.12

제가 국어 공부를 하던 도중 오발탄이라는 소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소설을 읽는 도중에서 누나가 이 소설에서 아내가 아기를 낳다가 죽어서 아내의 장래를 치르지 못하고 병원에서 돈을 받고 그 주인공은 그 돈으로 자신이 고통받던 충치를 모두 뽑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설을 읽고 난 후에 양공주인 여동생이 준 만 환으로 충치를 뽑은 것 같던데...

누나가 말한 것처럼 실제로 소설에서 아내의 장래를 치루지 못하고 병원측에서 돈을 받은 것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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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당시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시체를 판것입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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