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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6****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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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과 미군 여 조종사, 그들의 경험 공유
Russell C. Bassett 하사
용산기지, 대한민국 - 지난 목요일 앤 맥도날드 대령과 피우진 중령이 오찬을 통해 그들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7항공여단장을 지낸 맥도날드 대령은 미국 웨스트 포인트에서 최초의 여생도 출신이며, 미군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여단장을 맡았다.
육군항공학교 전투실험계획장교 피우진 중령 역시 이와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피우진 중령은 한국군에서 최초의 몇 안되는 여군 장교들 중 하나이며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항공 중대 지휘관을 맡았다. 비행기록시간 1000시간을 돌파하였으며, 충북 청주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였고 교편을 잡기도하였다.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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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lg****
고수
시내, 광역 버스, 기차, KTX, 비행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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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헬기 조종사 (1981) | |
피우진 (1956-)한국 최초의 헬기 여성 조종사는 피우진이다. 피씨는 충주여고를 졸업하고, 청주대 체육과를 졸업한 후 6개월동안 교편을 잡았다.1979년 서울 여군 훈련소에서 6개월간 훈련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해 본격적인 군무를 시작하였고, 2년후 헬리콥터 조종술을 배우게 되었다. 26주간의 힘든 훈련을 마치고, 당시 여군 3명이 지원하여 조종사가 되었으나 현역으로는 그녀 한사람만 남아있다. 첫 비행은 15년전인 1981년 12월이며, 지금까지 천시간의 비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피씨의 임무는 조종사 관리와 작전, 군민지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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