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때문에 반공교육을 못시키니 이렇게 되었군요...ㅉㅉㅉ

87년 김정일은 대한한공 여객기를 폭파시켰는데

당시 희생자는 북조선이 그렇게 위한다는 '노동자'들이었습니다.

150명 가량의 노동자들이 시신도 못찾고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은

제가 군제대후 2달후 생겼군요.

잠수정이 침투후 좌초하자,

북한 무장병들이 육지로 자기들 승조원들을 한줄로 세워놓고 모두 사살함.

->무슨 소리냐면 비밀유지를 위해서 그랬고, 북한 승조원들은 자기들이 죽으면

가족은 영웅이 되나, 자기들이 살면 가족과 같이 죽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렬로 서서 이마에 총맞고 죽었음

첨에는 무장간첩이라고 보도되엇지만 이후 무장공비사건으로 정정.

민간의 피해는 없었으나

이들의 도주 및 추적전에서 우리측 상당수 군인 및 예비군도 죽음.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것도 김영삼 전대통령의 친모를 살해한것도 북한 간첩임.

김정일의 처조카 이한령씨가 남한으로 귀순했고,

김정일의 정체를 폭로하는 책을 써내자 남파간첩이 살해하고 도주함.

당시에 범인은 몰랐으나 이들이 북에가서 영웅대접 받는걸로 확인하여 간첩소행임을 알음.

83년 아웅산테러사건

북한은 아예 전두환대통령 및 청와대 참모 들 및 장관급을 한번에 살해하기로 음모를 꾸밈.

부총리 비록하여 고위관료 16명이 테러로 사망함.

전두환은 5분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여 살아남음.

당시 버마(현 미얀마)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북한과 외교 단절하고 범인은 사형시킴.

이 사건으로 군부내에서는 전면전 혹은 국지전으로 앙갚음하려는 분위기가 팽배했으나

미국의 견제로 그냥 넘어감.

북한은 70년대 들어서서 남한은 사법고시만 합격하면 신분상승이 가능하고

고위직에 들어갈수 있다는걸 고려하여,

공부잘하는 학생은 데모를 시키지 말고 고시 공부를 후원하라고 김일성이 직접 지령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