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급해요★]영어일기 번역좀 해주세요.ㅠㅠ (내공 20)
good****
조회수 405
작성일2004.08.07
영어 일기 . . .
부탁드려요. ㅠ ㅠ
무척 급합니다. . 중3이구요 / / /
중3 수준으로 번역해주세요 . . .
꼭 부탁드려요.....
============================================================================
방한한지 1주일 조금 지난 것 같다.
8월 1일. 몇 달전부터 약속해 놓은 갯벌에 가는 날이다.
아침 4시부터 가족모두가 일어나서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준비하였다.
전날에 미리 준비해 놓은 짐들은 차로 하나씩 옮기기 시작하였다.
짐들을 다 옮기고 나서야 4시 30분이 되어서 약속장소로 출발하였다.
약속장소는 북대전 톨게이트였다.
우리가족이 그곳에 도착했을땐 모두들 와 있었다.
곧, 5시가 되어서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새만금으로 출발하였다.
우리는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휴게소는 들어가지 않고 계속 달렸다.
나와 내 동생은 가는동안 계속 잠을 잤다.
그렇게 우리는 7시가 되어서 새만금에 도착하였다.
아침에 밥을 먹고 오지 않아 허기진배를 김밥으로 달래면서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들어가기 싫은 나는 투덜거리면서 마지막으로 동생 뒤를 쫒았다.
내가 걸음을 멈췄을때, 다른 사람들은 벌써 바다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몇일전에 까진 발 뒤꿈치가 따가웠다.
상처가 아물기전에 바닷물을 묻혀서 그런가보다.
이때부터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앉아서 조개를 캐기 시작하였다.
나는 앉아서 캐는게 내키지 않아서 몇분동안 서있었다.
하지만 다들 너무 즐거워보여 같이 조개를 캤다.
앉아서 호미를 들고 벌을 파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조개는 보이지 않고, 이상한것들만 눈에 보였다.
예전에 왔던 갯벌과는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곳저곳을 더 파 보았다.
작은 조개가 나오긴 나왔지만, 큰 조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는 반면 엄마와 아빠는 큰 조개를 많이 캐고 계셨다.
지금이 몇시인지도 모르고 우리는 계속 바다 안으로 계속 들어갔다.
계속 들어갈수록 발이 깊이 빠지는 것 같았다.
양말도 신지 않고 운동화만 신은 나에게는 너무 힘들고 버거웠다.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다.
발이 깊숙이 빠져서 움질일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이다.
나는 몸을 엄마한테 지탱하고 발을 먼저 빼고 신발을 빼 내었다.
그런데 신발을 신을수 없어서 맨발로 바다를 누비게 되었고 갯벌이 이런 곳인 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이때동안 다녔던 곳은 이렇게 푹푹 빠지지는 않아서 이곳도 예전곳과 같은 곳일줄 알았던 것이다.
어른들은 물을 가로지른후 반대편에 있는 갯벌로 발을 옮겼다.
그 동안 나는 짐들을 들고, 호미로 조개를 파기 시작하였다.
역시나 조개는 보이지 않고 이상한 것들만 보여서 조개 캐기가 싫어졌다.
그런데 왕 꽃게가 내 발 옆으로 지나가는걸 보았다.
그순간 나도 모르게 발로 갯벌을 막 밟았는데, 신기하게도 꽃게가 단 한번에 갯벌속으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곧 엄마가 내가 있는 쪽으로 오셨다.
많이 힘이 드신 듯 밖으로 나가자고 하셔서 짐들을 들고 밖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들어온 거리만큼 다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너무 막막했다.
엄마는 밖으로 나가면서도 발에 무언가가 밟히면 다시 숙여서 조개를 캤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캘때는 하나도 않나왔는데, 엄마가 캤을때는 큰 조개들이 많이 나왔다.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기를 몇분이 지났다.
드디어 차가 있는 곳으로 나올수 있었고, 기운이 한순간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곳에는 먼저 나간 동생들이 옷을 갈아 입고 놀고 있었다.
나도 가방에서 옷을 꺼내서 옷을 갈아 입었다.
옷을 갈아 입고, 우리는 점심을 먹은 후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출발하였다.
갯벌은 무척 재미있고 신기한것이 많은 곳이다.
많은 조개를 캐지는 못했지만, 신기한 것과 처음 보는 이상한것들을 보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피부가 너무 따가워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
재미있었지만, 두 번다시는 이곳에는 오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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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 ㅠㅠㅠ 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ㅠ ㅠ
무척 급합니다. . 중3이구요 / / /
중3 수준으로 번역해주세요 . . .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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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지 1주일 조금 지난 것 같다.
8월 1일. 몇 달전부터 약속해 놓은 갯벌에 가는 날이다.
아침 4시부터 가족모두가 일어나서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준비하였다.
전날에 미리 준비해 놓은 짐들은 차로 하나씩 옮기기 시작하였다.
짐들을 다 옮기고 나서야 4시 30분이 되어서 약속장소로 출발하였다.
약속장소는 북대전 톨게이트였다.
우리가족이 그곳에 도착했을땐 모두들 와 있었다.
곧, 5시가 되어서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새만금으로 출발하였다.
우리는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휴게소는 들어가지 않고 계속 달렸다.
나와 내 동생은 가는동안 계속 잠을 잤다.
그렇게 우리는 7시가 되어서 새만금에 도착하였다.
아침에 밥을 먹고 오지 않아 허기진배를 김밥으로 달래면서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들어가기 싫은 나는 투덜거리면서 마지막으로 동생 뒤를 쫒았다.
내가 걸음을 멈췄을때, 다른 사람들은 벌써 바다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몇일전에 까진 발 뒤꿈치가 따가웠다.
상처가 아물기전에 바닷물을 묻혀서 그런가보다.
이때부터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앉아서 조개를 캐기 시작하였다.
나는 앉아서 캐는게 내키지 않아서 몇분동안 서있었다.
하지만 다들 너무 즐거워보여 같이 조개를 캤다.
앉아서 호미를 들고 벌을 파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조개는 보이지 않고, 이상한것들만 눈에 보였다.
예전에 왔던 갯벌과는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곳저곳을 더 파 보았다.
작은 조개가 나오긴 나왔지만, 큰 조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는 반면 엄마와 아빠는 큰 조개를 많이 캐고 계셨다.
지금이 몇시인지도 모르고 우리는 계속 바다 안으로 계속 들어갔다.
계속 들어갈수록 발이 깊이 빠지는 것 같았다.
양말도 신지 않고 운동화만 신은 나에게는 너무 힘들고 버거웠다.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다.
발이 깊숙이 빠져서 움질일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이다.
나는 몸을 엄마한테 지탱하고 발을 먼저 빼고 신발을 빼 내었다.
그런데 신발을 신을수 없어서 맨발로 바다를 누비게 되었고 갯벌이 이런 곳인 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이때동안 다녔던 곳은 이렇게 푹푹 빠지지는 않아서 이곳도 예전곳과 같은 곳일줄 알았던 것이다.
어른들은 물을 가로지른후 반대편에 있는 갯벌로 발을 옮겼다.
그 동안 나는 짐들을 들고, 호미로 조개를 파기 시작하였다.
역시나 조개는 보이지 않고 이상한 것들만 보여서 조개 캐기가 싫어졌다.
그런데 왕 꽃게가 내 발 옆으로 지나가는걸 보았다.
그순간 나도 모르게 발로 갯벌을 막 밟았는데, 신기하게도 꽃게가 단 한번에 갯벌속으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곧 엄마가 내가 있는 쪽으로 오셨다.
많이 힘이 드신 듯 밖으로 나가자고 하셔서 짐들을 들고 밖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들어온 거리만큼 다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너무 막막했다.
엄마는 밖으로 나가면서도 발에 무언가가 밟히면 다시 숙여서 조개를 캤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캘때는 하나도 않나왔는데, 엄마가 캤을때는 큰 조개들이 많이 나왔다.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기를 몇분이 지났다.
드디어 차가 있는 곳으로 나올수 있었고, 기운이 한순간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곳에는 먼저 나간 동생들이 옷을 갈아 입고 놀고 있었다.
나도 가방에서 옷을 꺼내서 옷을 갈아 입었다.
옷을 갈아 입고, 우리는 점심을 먹은 후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출발하였다.
갯벌은 무척 재미있고 신기한것이 많은 곳이다.
많은 조개를 캐지는 못했지만, 신기한 것과 처음 보는 이상한것들을 보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피부가 너무 따가워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
재미있었지만, 두 번다시는 이곳에는 오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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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 ㅠㅠㅠ 부탁드려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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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lsy3****
중수
번역, 통역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Since go on vacation, seem to be a little it 1 week. August 1 . Today is a day going to tideland promising before several months. All of the families prepared to happen and go to promise place from 4 A.M. Burdens that prepare beforehand for previous day began to move road one by one. Is 4 : 30 after moves all burdens and left for promise place. Promise place was tollgate before Bukdae. My family there all Dochakhaeteulttaens come . Soon, ride Honam district superhighway and started into new immense sum of money being 5 o'clock. We at that set for time that water falls danger and injury resting place doing not come continuously run . I and my younger brother slept continuously during Ganeun. So, we are 7 o'clock and arrived for new immense sum of money. In the morning, Ginagin itinerary was begun diverting unguarded position exhaustion heart to kimbap because do not come taking meal. As I who do not want to come grumble finally younger brother back ? Iatda . When I stopped step, other people had already proceeded the sea deep. By the way, feet heel that get thin before several days tingled. Than that is so smearing seawater before wound heals . This time, other person as well as my family began to sit and gather clam. Because I have not an inclination as sit and gather, I stood during several minutes. However, gathered clam together Jeulgeowobo all so. Began to lift weeding hoe sitting and dig field. By the way, clam is not seen strangely, and strange thing was seen. Dug here and there better with thinking that seem to differ with tideland that came to former days. Small clam came out Naogin, but big clam did not come out. Do, mother and father were gathering much big clam. Do not know whether it is several times now and we came continuously inside the sea continuously. Feet seemed to fall deeply as come continuously. God was so hard and impracticable to me sports shoes without wearing socks. Work had burst at last. It is that have become circumstance that feet fall deep and are no Umjililsu. I had preserved body to mother and draw out first lower end and extract shoes. By the way, shoes sailed the sea with bare feet because there is no Sineulsu and was known not until now that tideland is this place. This time, place that went knew that here is place such as place former days because do not fall like this piercing repeatedly. After older persons crossed water, older persons transfered step to tideland on opposite. Recently, I began to lift burdens, and sell clam by weeding hoe. Also, clam disgusted to gather clam because is seen strange things without being seen. By the way, saw that king blue crab passes to my feet side. Steped on expression tideland just as I do not know at the moment, marvelously blue crab once for all to that come into tideland see . Was so marvelous and funny. Soon mother came to side that I am. Go out and lifts burdens and turned step outside as is very heavy. Enter road ahead was so desolate as think that must go out again. Mother droops again and gathered clam if something steps on for shot going out. By the way, when I gather marvelously one clams which it is big when Annawatneunde, mother gathered much come out . That repeat the same matter continuously several minutes pass . There was Naolsu to place that difference is at last, and felt feeling that energy drains the moment. Younger brothers which go out first there changed dress and play. I take out dress and changed dress in bag. Change dress, and we left for home though 4 P.M. passes over after have lunch. Absorbing and marvelous thing of tideland is a lot of places. Did not gather many clams, beam was so funny seeing that is strange first with marvelous thing. However, skin was so hot that was very nerve-wracking. Was funny, but I did not want to come to here that is two troublesomenes
헉헉.
ㅈㅅ
이거하느라 2일걸림
헉헉.
ㅈㅅ
이거하느라 2일걸림
200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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