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은 기분이좋다!
오늘은 단 4교시뿐이 않한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그런건지 일 주일에 6번학교가고
4교시를 두번한다.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그래서 나는 학교가 끝난뒤에 아이들과 놀았다.
나는 엄마한테 허락을맡고 놀았으니 혼날 염려가 없다고 생각했다.
애들이 학원을 갈 시간이되자, 각자 학원과 집으로들어갔다.
나는 집으로갔다.
집에서는 김장을 하고있었고, 식탁위에는 겨울철딸기와
내가 아주좋아하는 분식집 떡볶이가 있었다.
저녁으론 꽃게를먹었는데 아주 기분이좋았다.
참 기분이좋은 하루였다.
(얼른 해주세요ㅜ _ㅜ;; 내일이 학원가는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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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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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생이라 그런건지 일 주일에 6번학교가고(,)
4교시를 두번한다.
wednesday and saturday is.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그래서 나는 학교가 끝난뒤에 아이들과 놀았다.
나는 엄마한테 허락을맡고 놀았으니 혼날 염려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집으로갔다.
집에서는 김장을 하고있었고, 식탁위에는 겨울철딸기와
내가 아주좋아하는 분식집 떡볶이가 있었다.
저녁으론 꽃게를먹었는데 아주 기분이좋았다.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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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와 가족한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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