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good 하지만 총기 탈취범이 청주 휴게실 쪽에 총기를 버리고 도망갔는데요

그리고 이명박은 몇일전부터 bbk사건과 다른 비리 의혹으로 점점 사람들이 멀어지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답변할때는 총기탈취범이 잡혔다고 뉴스에 나오는중인데^^

다음은 총기탈취범이 쓴글을 요약해서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총기탈취범이 적은 편지의 원문 요약.

저는 이번 총기강도 주범입니다.

제 잘못으로 희생된 일병의 죽음에 큰 사과를 드립니다.

그의 가족과 동로에게 너무나 큰 고통과 충격을 드렸습니다.

책임을 지고 자수하겠습니다.

총기는 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지나자마자 옆 길가에 버렸습니다.

차량은 남동공단 범행과 도주용, 구우때(그때) 구입 번호판 위조, 도주용은 동일차량 제작 추적을 못하게 함. 또 민간인에게 모자혈액 등 구입 범행 현장에 방치 수사망을 돌림. 이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 점 사과드립니다.

도주시간 및 수사망 돌리기 위해 차량 방화 화장지에 초를 꽂아 시간이 지난 뒤 불이나게 함. 화성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줘서 죄송합니다.

범행도구는 부엌칼과 대나무 창이며 죽일 의도는 없었습니다.

차로 치어 상해를 주어 저항을 차단, 위협의 수단 뿐이었는데 장병이 쓰러지지 않고 총구를 겨눈 채 있어 본능적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쓰러진 일병의 무기를 주우려 했을때 저의 뒤통수를 때렸으며 제가 주운 총으로 겨냥하자 뒤로 물러나 갯벌로 떨어졌으며 저는 차로 도주했으며 중간에 차를 정차 대리 스티커를 제거했습니다.

범행 후 일병이 죽었다는 들은 후 너무 괴로웠으며 양심의 가책을 떨처버릴 수 없었습니다.

매스컴에서 추축기사가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수 사실만 빼고 판결을 받아 감옥에 수감될 때까지 비공개원칙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살인은 했지만 최소한의 인권을 존중해주시길 바라며 개인 신상정보와 초상권 직업 거주지 주변사람들이 저로 인해 오해를 받지 않게 해 주십시오.

동업계 사람들이 저로 인해 오해와 편견, 신뢰를 잃지 않게 해 주십시오.

현장검증과 수사과정을 비공개로 해 주시고 판결 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공개발표해 주십시오.

현재 일을 그리고 주변 일들을 정리하는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군의 수사에 관한 진실규명.

근무자는 야간근무 투입 중이었으며 이동간 수칙 불이행 및 가요노래를 부르게 했으며 충실한 태도를 이행 안함.

환통 자물쇠는 채워지지 않음.

또 충분히 즉시 응사할 수 있는 준비태세에서 사격하지 않은 점.

일병은 치명적 상청를 입지 않았을 것으로 사려되는데 정확한 사인규명 없이 조급한 화장과 부검 등은 저에게 의문을 남깁니다.

끝으로 전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