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30만의 유튜브계정의경우 가격을 책정할수없을정도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덕자는턱형과 계약해지를 진행하면서 수천에서 수억원까지

위약금을 토해내야 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턱형은 앉아서 수억원을 챙겨갈수 있는것이죠 그렇기때문에

인성논란이 일어난것입니다.

참고로 작년에는'적셔' 라는 유행어의 창시자인 만화가 서영관이 턱형의 소속사에서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압류당하고 위약금을1억원을 물었다는 소문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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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수익을 창출하는 채널로는 1개밖에 못 가집니다. 즉 턱형이 개인으로서 수익을 내기 위한 채널은 턱형 하나 밖에 안됩니다. 채널은 추가할 수 있지만 수익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노예계약을 통해 타 크리에이터의 계정을 흡수함으로써 개인이 사용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루트를 뚫게 됩니다. 게다가 회사의 개념으로 가져갈 시 신규 크리에이터를 빠른 시간안에 끌어올리는 데에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채널명 바꾸는건 그저 이름만 고치는 것이기 때문에 손쉽게 바꿀 수 있고 구독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처음 보는 이름의 유튜버를 구독하고 있게 되는 셈입니다. 구독자가 많다고 수익이 발생하는건 아니지만 좀 더 빠르게 수익이 발생하게 될 확률을 높이게 되고 그 신규 크리에이터 역시 모종의 노예계약이 되어있을테니 턱형은 ... 어휴..

https://2zero.tistory.com/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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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구독자 계정이면 1억원이 넘는다고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구독자들은 1명만 구독하는게 아니고 여러 채널들을 구독하기 때문에

잠수탄 채널은 신경을 안쓰게 되지요. 그러다 어느날 짠 하고 계정을 세탁하면

구독한사람들은 어라? 내가 이런 채널을 구독했었나? 하면서 한번 둘러보게 되고 그러다

재미있으면 그대로 구독 유지하는거고 아니더라도 기본 30만명한테 채널 홍보가 되는거지요.

그러면 자연스레 인기동영상으로 인식되어 다른사람들에게도 노출이 될테고 쉽게 채널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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