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영양제가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고 효과를 많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타민 영양제를 먹는다고 흡수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흡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장에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균들이 살고 있습니다. 건강한 경우일 때에 작은 창자에있는 액체 1밀리 미터당 평균 10,000마리의 균이 존재하며, 큰 창자의 경우에는 통상 1밀리 미터당 1억 마리 정도가 살아갑니다.

여러가지 문제(항생제, 진통제, 항염제, 항바이러스제, 과다한 설탕 섭취 등)로 인해 장내 유해 균들의 비율이 높아 집니다.

영양제가 인체에 잘 흡수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유해세균 숫자가 극도로 많아지면서 유해균들이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생물막(biofilm)의 양도 마찬가지로 과다해져 장을 덮는 일이 벌어지기 떄문입다.

생물막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져 장벽에 깔리게 되면 작은 창자에서 흡수가 되는 비타민과 미네랑은 물론 큰 창자에서 필수 지방산과 아미노산 등이 흡수가 제대로 안 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영양제가 인체에 흡수가 잘 안된게 됩니다 다.

물론 이런 상태가 장기화가 되면 결국 심각한 영양 결핍이 오고, 회복이 잘 되질 않아 질환 증상들도 점점 더 심각해져 갑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통상 건강을 회복해 보려고 몸에 좋다는 먹거리와 건강 보조제를 이것 저것 섭취해 보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기대한 만큼 별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양(메가 도스)를 사용해봅니다. 하지만 십중팔구 밑 빠진 독 에다 물을 붓는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영양이 흡수되는 관문인 장벽이 생물막으로 막혀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태에서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우선은 좋은 영양소들이 흡수가 될 수 있도록 생물막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물막 제거를 위해 가장 이상적인 도우미는 장내 복합 미생물들 입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에서 연구개발하여 조합해 만든 마이크로바이옴(복합유익균)은 장내에 더 뛰어난 적응능력을 바탕으로 증식하면서 이들 복합미생물들이 만들어 내는 효소(브로멜린, 프로테아제, 펩신, 키모트립신, 카이모트립신, 트립신, 에렙신 등) 효소들은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로서 생물막을 분해하는 힘이 매우 강한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일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유해균 과다 증식으로 유발 되는 건강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서면 우선적으로 장벽에 코팅이 되어 있는 생물막(biofilm)부터 제거해 주는 일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영양제의 효과를 많이 보고 어떤 사람은 효과를 못 보게도 될 수 있는데 이것은 장내 유해 세균 탓입니다.

영양제 흡수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잘 흡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장속에 유익균들이 많아야 유해균들이 만든 바이오필름을 제거하여 영양제의 인체 흡수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장속에 유익균 많게 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복합유익균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속에는 복합유익균과 채소 과일 곡류 버섯 야채 등 50가지를 발효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제품 속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하고 복합유익균인 이엠원액분말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속에 스타터 씨드균들이 크로스트리듐균 이콜라이균 등 유해세균 보다 성장이 빠른 균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장내 복합 유익균 다양성과 비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