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70년생, 서울출생, 본관 양주
용산고, 남가주대, 일리노이대학원, 신성무역(주) 외 대표이사, 무역협회 이사, 기독교
2004.05.25.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교육사업가이고
KAGE영재교육학술원 원장 www.kage.co.kr
밤비니 영어 유치원 대표이사 www.bambini.co.kr
초암 네트웍스(논술학원) 대표이사 www.choamnetworks.com
부동산 개발시행 및 투자금융사 사보이피앤디의 대표이사인걸로 알아요
2008.04.08.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한국경제 2002-05-13' 기사입니다
한지붕 多CEO 시대...상장사 경영인 분석..1社당 대표 평균 1.5명
4월말현재 1개 상장사당 대표이사(CEO)는 평균 1.5명으로 1기업 다(多)CEO시대가 개막됐다.
또 국내 상장사 CEO의 표본은 "서울 출신의 56세로 서울대 상경계열"을 졸업한것으로 분석됐다.
상장사 대표이사중 50대가 4백49명(47.1%)으로 가장 많았고 60대(28.9%)와 40대(16.0%)가 뒤를 이었다.
최고령은 이의갑 동남합성 대표이사 회장(90), 최연소는 조성식 신성무역 대표이사 사장(32)로 나타났다.
대표이사 수 증가=상장사 대표이사는 총 9백85명으로 작년 6월말의 9백62명보다 23명 늘어났다.
2명 이상의 복수 대표이사를 선임한 회사가 2백37개(35.7%)에 달했다.
2개 이상의 상장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사람도 27명에 달했다.
동부그룹 김준기회장은 동부건설 동부정밀화학 동부제강 동부한농화학 등 4개사대표를 맡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과 조중훈 한진그룹회장(한국공항 한진중공업 한진해운)도 3개사 대표직 갖고 있다.
대표이사가 가장 많은 회사는 (주)한화로 김승연 회장 노경섭 부회장) 이순종(화약) 김지환(무역) 김현중(건설) 최상순(정보통신) 등 6명이다.
삼성전자와 산금호산업은 5명의 대표이사가 포진해 있고 삼양사는 4명이었다.
전문성과 능력 중시=대표이사중 사주(오너)및 일가족은 줄어들고 영업과 재무통의 진출이 두드러졌다.
대표중 사주 일가족 출신은 1백34명(24.8%)으로 전년의 1백38명(25.1%) 보다 줄었다.
대표가 사주인 경우도 12.0%(66명)에서 56명(10.4%)으로 감소했다.
이에 비해 영업.마케팅부문 출신은 93명(17.2%)으로 전년의 88명(16.0%) 보다 늘었다.
재무부문출신도 작년보다 7명 늘어난 74명으로 전체의 13.7%를 차지했다.
기술.엔지니어부문 출신은 전년의 76명(13.8%)에서 62명(11.5%)으로 줄어 IT(정보기술)경기의 침체를 반영했다.
이건호 기자
2008.05.03.
-
출처
한국경제 2002-05-13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