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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보이(주) 조성식 사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zion**** 조회수 7,819 작성일2004.05.25
이코노미스트 표지모델로 나온 것을 봤는데 사보이 호텔과 관련된 2세고 사장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상당히 젊어 보이던데 좀 더 구체적인 것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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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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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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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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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필에도 나오던데....

70년생, 서울출생, 본관 양주
용산고, 남가주대, 일리노이대학원, 신성무역(주) 외 대표이사, 무역협회 이사, 기독교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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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0****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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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가이고

KAGE영재교육학술원 원장 www.kage.co.kr

밤비니 영어 유치원 대표이사 www.bambini.co.kr

초암 네트웍스(논술학원) 대표이사 www.choamnetworks.com

 

부동산 개발시행 및 투자금융사 사보이피앤디의 대표이사인걸로 알아요

www.savoypnd.co.kr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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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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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02-05-13' 기사입니다

 

 

한지붕 多CEO 시대...상장사 경영인 분석..1社당 대표 평균 1.5명

 

 

4월말현재 1개 상장사당 대표이사(CEO)는 평균 1.5명으로 1기업 다(多)CEO시대가 개막됐다.

또 국내 상장사 CEO의 표본은 "서울 출신의 56세로 서울대 상경계열"을 졸업한것으로 분석됐다.

상장사 대표이사중 50대가 4백49명(47.1%)으로 가장 많았고 60대(28.9%)와 40대(16.0%)가 뒤를 이었다.

최고령은 이의갑 동남합성 대표이사 회장(90), 최연소는 조성식 신성무역 대표이사 사장(32)로 나타났다.

대표이사 수 증가=상장사 대표이사는 총 9백85명으로 작년 6월말의 9백62명보다 23명 늘어났다.

2명 이상의 복수 대표이사를 선임한 회사가 2백37개(35.7%)에 달했다.

2개 이상의 상장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사람도 27명에 달했다.

동부그룹 김준기회장은 동부건설 동부정밀화학 동부제강 동부한농화학 등 4개사대표를 맡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과 조중훈 한진그룹회장(한국공항 한진중공업 한진해운)도 3개사 대표직 갖고 있다.

대표이사가 가장 많은 회사는 (주)한화로 김승연 회장 노경섭 부회장) 이순종(화약) 김지환(무역) 김현중(건설) 최상순(정보통신) 등 6명이다.

삼성전자와 산금호산업은 5명의 대표이사가 포진해 있고 삼양사는 4명이었다.

전문성과 능력 중시=대표이사중 사주(오너)및 일가족은 줄어들고 영업과 재무통의 진출이 두드러졌다.

대표중 사주 일가족 출신은 1백34명(24.8%)으로 전년의 1백38명(25.1%) 보다 줄었다.

대표가 사주인 경우도 12.0%(66명)에서 56명(10.4%)으로 감소했다.

이에 비해 영업.마케팅부문 출신은 93명(17.2%)으로 전년의 88명(16.0%) 보다 늘었다.

재무부문출신도 작년보다 7명 늘어난 74명으로 전체의 13.7%를 차지했다.

기술.엔지니어부문 출신은 전년의 76명(13.8%)에서 62명(11.5%)으로 줄어 IT(정보기술)경기의 침체를 반영했다.

이건호 기자

2008.05.03.

  • 출처

    한국경제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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