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먼미래라서 사실상 찍기인데 그와중에 유망주들로 분석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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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움

이미 포텐터진 젊고 어린 선수가 너무 많음

전성기를 맞은 이정후,김혜성,김하성 등 타선이 무서움

특히 선발자원(이승호,안우진,최원태 등) 이 때문에 16두산(판타스틱4)이 될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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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두산

KBO 최고 선발이 되고있는 이영하와 많은 타자 유망주들

워낙 선수를 잘키우는 팀이기 때문에 꾸준히 상위권에 유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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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삼성

일단 타선 투수진 모두 젊음

특히 투수(계투)쪽에 젊은 선수들이 많아서 다시 삼성이 상위권에 금방 진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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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C

팀전력의 반인 양의지의 노화, 나성범의 이적확률 등을 고려했을때 그다지 높은 순위를 줄수없을거 같다.

다만 김경문이 나가고 김경문의 시스템을 구축한 두산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던것처럼

nc도 충분히 킹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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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G

정말 투수쪽에 유망주는 많지만 타선이 너무 약함

떄문에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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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T

그냥 강백호 원맨팀이 되어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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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K

선수단이 젊은편이 아니라 현재 주축들이 모두 노화,은퇴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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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한화,기아,롯데

음... 어... 음...

이팀들은 나이도 많고 돈도 많이 쓰는 팀들이라서

예측을 하기 쉽지 않으며 유망주와 젊은 선수들로 평가하면 낮을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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