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1명이 이영준 한의원에 저와 함께 갔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원장님은 맞춤형 장치는 10분이면 임무가 끝난다고 하셨고 여러 명이 한꺼번에 치료받으러 들어갔을 때 맞춤형 장치 10분 이내 착용을 말씀하셨고 가족 중 1명은 맞춤형 장치 끼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운동 선생님께 물어봤고 운동 선생님은 10분 끼고 걸으라고 하셨습니다

치료하면서통증 등을 호소했고 두 번째 면담을 요청해서야 총8번 맞춤형 치료받고 혀로 왔기 때문에 책을 읽어서 목소리가 이상하면 장치빼야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더 착용하면 빛의 속도로 ○○○배 나빠진다고 하셨고 읽으라고 준 책에도 더 착용하면 증상 악화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디스토니아 전문병원에서 있을 수 있는 실수인가요

처음 온 우리가 어떻게 책 읽어서 목소리 이상하면 더 이상 착용하면 안 되는 걸 알려주지 않았는데 알수 있나요

자기 가족이소중하면 남의 가족도 소중한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접 경험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