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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아제
수호신
열심답변자
사진 촬영, 편집 1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남편이 고위 공직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같이 법무장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 청렴하게 살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녀에게 고정관념은 적당히 살아도 된다는 것이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니 나도 적당히 눈속임 하면서 자격증 따고 졸업증 따고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모든 일이 백주 대낮에 까발겨지듯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겁니다.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겠지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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