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지위를 포기 할것 같습니다.

세계 경제 상위권에 있어서, 개도국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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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 선진국에서 채택되고 있는 기술 ·지식 및 제도가 아직 충분히 보급되지 않아서 산업의 근대화와 경제개발이 뒤지고 있는 나라.

IMF 기준에 따르면 홍콩, 싱가폴, 대한민국, 태국 등은 1997년에 개발도상국을 졸업하였으며, 2009년에는 슬로바키아, 2011년에는 에스토니아, 2015년에는 리투아니아가 개발도상국에서 졸업하였다. (네이버에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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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에 OECD에 가입했으면 농업분야도 언젠가는 개발도상국 지위를 잃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그만큼 노력을 해야죠.

외부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개도국이 아닙니다.

농축산 문제는 국내에서 변화를 줘야죠. 언제까지 국제사회에 개도국이라고 우길수 없습니다.

농축산물을 생산처와 소비처의 중간 물류로 마진으로 인해 1000원 생산이 10000원에 마트에서 살수밖에 없습니다.

개선하고 바꿔야되는 시스템을 안바꾸고, 계속 유리한 국제 지위를 이용할수 없습니다.

옛날 일본문화 개방에 국내 문화가 말살된다고 대모,시위가 많았고, 스크린쿼터제 시행등으로 영화인 삭발식등 많았는데, 현재의 지금은 더욱 발전되어 역으로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더욱 농축산 관련 사항도 개선/개발, 변혁으로 바꿔야 됩니다.

그래야지 5년,10년 후의 미래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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