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마켓 저는 이렇게 돈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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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마켓을 안지 벌써 2달정도 되가는 듯 하네요!

부업을 시간한다고 한게 4-5개월정도 됐는데

이제는 정말 나도 이렇게 받아볼 수 있구나 ㅠ.ㅠ!!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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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찾게 된 건 부업을해서 교통비라도 벌어보려는 생각으로

이곳저곳 찾다가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고 퀄리티가 높아서

시작하게 됐는데요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그 중 몇가지를 하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ㅎ_ㅎ 물론 하면서 늘어나는 이익이 괜찮았기에..

마음에 든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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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나만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는데

따로 물건을 띄러 가야 할 수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판매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하루 2-3시간만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었거든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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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업으로 했던게 2-3군데정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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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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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매주마다 들어왔어요!

좀 하다가 세포마켓에서 알려 준 방법으로 하니까

오히려 점점 더 잘 되더라구요!

이번 주 전까지 이정도로 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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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제 거의 1달 반을 모아서 뽑아낸 이력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것도 오늘 받은거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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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만 판매하는 사이트였으면 힘들었을텐데

건강기호식품부터 스포츠나 등등 여러가지의 물건을

다 팔 수가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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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창업하실분을 한분한분 섭외하면서

같이 커가고 서로 배우다보니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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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이트가 무료로 제공되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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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단가표가 제공되는데

25일이 세포의날 독도의날이라고 해서 할인 되서

완전 90%금액인 99,000에 내 쇼핑몰을 만들 수 있거든요!

(물론 저도 이벤트때 들어와서 동일하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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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기에 비용이 들어가지만 아무것도 안만들어지고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라 알려주는대로만 하라고 했으면 안했을거에요 ㅠㅠ

게다가 너무 비싸도 당연히 못했을테구요..

일반직장인한테 할인이 안 된 금액은 모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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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가 쇼핑몰을 부업으로 해보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나중에 내 쇼핑몰을 만들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비싸지도 않다는 그 점이 많이 와닿아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술 두번 안먹으면 되니까요....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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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 때 먹지 않았던 그 술이..

저에게 이런 편안함을 갖다 주기도 했고 많이 배우기도 하고

아주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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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기로 한 건 아니고 처음할 때 걱정도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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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방법부터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다행히 지금은

혼자 할 수 있을정도까지 됐어요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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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그리 잘하는게 아니고 타자만 칠 줄 알았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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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봐도 여러 부업들이 있고 많은 말들이 있던데

오히려 본업 그 이상이 될 수 있고 꿈을 실현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 같아서 살짝 자랑할 겸 글 올려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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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시작하신다면 쪽지 한번씩주세요!!

사람들하고 같이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