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독 밀리어네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숏버스

스타 더스트

원위크

러브미 이프 유 데어

이런 영화들이 영상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러브미이프유데어>랑 <숏버스> 같은 것은 개인적으로 예술적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영화 잘모름.. ㅎㅎ)

그리고 <슬럼독 밀리어네어>같은 경우는 영상이랑 음악이랑 잘 어울어지고 편집구성이 특이하달까..

시간순으로 아니고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가며 보여주잖아요. 그런 것들이 좋았어요

그리고 <원위크>랑 <지금이대로가좋아요>는 색감이 좋았어요.

<스타더스트>는  판타지중에 제일 화려하고 이뻤던걸로 기억함.

이 영화들이 분위기도 다르고 내용도 많이 다르고

공통점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하지만 이런것들이 특이하고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딱이 이러한 스타일의 영화를 고집하는건 아니고..

그냥 봤을때

아 영상이 이쁘면서도 재밌는 그런 영화 추천해주세요~

아, 빅피쉬도 영상이 이쁘긴한데 내용이 너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

로맨틱코메디 같이 뻔한 영화, 상업성 영화 이런거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것들 재미없고 지루하네요 ㅠ

신선한 영화 추천 고고